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다른 나라는 국가가 직접 금전 지원을 해주면서 국가가 채무를 감당한 반면, 우리나라는 대출완화를 통해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개인이 채무를 지게 된 상황
이재명이 토론 때 항상 하던 말인데 정권에 불만있던 사람들이 많아서 안 먹혔죠.퍼주기라고 생각했죠. 개인이 부채를 부담한 우리나라는 이제 국가가 채무를 좀 더 부담할 때라고 줄곧 말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출규제 다시 완화한다는데 정말 큰 일입니다. 그 돈 또 받아서 쓸 사람들 더 큰 위기에 봉착하겠지요.
https://cohabe.com/sisa/2398842
PD수첩 보니 대출 정책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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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서 대출 얼마되냐 물으니 200만원 된다고ㅜㅜ
다좋은데 상담사 왜 쳐웃냐...
대출 완화 진짜 하면 x 되는거죠
대출 완화는 하는데 금리는 오름 ㅋㅋㅋㅋㅋㅋ
죽으란 얘기나 마찬가지죠
우리나라는 국가가 채무 부담하면 곧장 신용등급 강등되고 환율 및 자산 폭락을 겪게됩니다.
중국이 기업부체 일본이 국가부채 우리는 가계부채
잼나지요.
오늘 기사에 우리나라 가계부채 비율이 18% 세계3위 라죠,
1위는 쪽 26%
2위는 대만 24%
심각하다는 보고가 있었어요.
그렇니까 가계부채가 상대적으로 많다 이 말씀이죠? 네 가계대츨 심각한거 반론 아닙니다.
국가부채와 연관된 것에 대한 댓글이에요.
한국 집값이 펜데믹이후 20%올랐다고 하는 통계보고 꺼버렸네요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
세계에 유래가 없는 가계 대출이 부동산에 몰빵된다는 것와 그 위험에 대해서는
코로나 초기부터 이야기가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정권을 무너뜨린 부동산 정책이 나온 것이죠.
부동산 정책으로 정권이 무너진거 보면
초한지의 진나라 상앙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수꼴이 집권하면 서민경제가 폭망하죠 허허
자영업자 직접 지원하려면
얼마씩 줘야할까요?
총필요한 재원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