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의외의 반전을 보여준 캐릭터 甲

"나는 패배를 모른다" (랜뽑 잘함)

트루 워치프한테 덤볐다가 스팩 밀리니까 부패 박고 런하는 트루 졸렬 여신

누가 부패꾸릉내 소릴 내었어?

저거까지만 해도 추한데 플레이어한테 자기가 패배를 모른다고 개씹똥꾸릉내 나는 구라를 치니까 더 기가 참 부패 똥 싸지르고 튀는건 패배가 아니라는 것 보니 아마 삧한테 부패 갈기고 또 살아남았으면 아직도 패배를 모른다고 구라치고 다녔겠지

긍지고 뭐고 다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걸었는데 근친페도게이 삼촌때문에 인생 꼬인 타입

- 조랑말 혹사하는거 아님
- 중력마법 배워서 말 안힘듦
- 미쳤지만 자기 애마 타는거만큼은 진심임

“패배를 모른다(흡혈)”
그리고 썩은 보지라니 빨고싶지 않아지는건 당연하잖음

그런데 말레니아가 라단보다 약했던 것도 사실이긴 하고 과거사도 꽤 처절하고 암울하긴 한데 난이도가 워낙 악랄한 게 너무 큰 원인인가 봄

그른가 왜욕하징

말라리아 같은 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