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버튜버 내는게 아니라
근본 넘치는 검은양복 보냈어야 했다는 글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근본 넘치는 검은양복 보냈어야 했다는 글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검은 양복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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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검은 양복이 나와서 안아줘요! 이렇게만 했어도 이 정도로 불타진 않았겠다!
검은 유우카
진짜 진중한 목소리로 안아줘요 했음 바로 안아줌
이웃집토토리 2022/03/18 20:29
ㄹㅇ 검은 양복이 나와서 안아줘요! 이렇게만 했어도 이 정도로 불타진 않았겠다!
아타호-_- 2022/03/18 20:30
검은 유우카
브륭브륭 2022/03/18 20:30
진짜 진중한 목소리로 안아줘요 했음 바로 안아줌
밀키본드 2022/03/18 20:31
제라툴 목소리 정도면 어떨까? ㅋㅋ
때밀이 2022/03/18 20:31
밈 그릏게 좋아하는데 필요알 때엔 못써먹는고만
묻지말아줘요 2022/03/18 20:35
근데 솔직히
검은 양복 말투로 총력전 돌리다 억까패턴 당하고 당황하는 모습은 보고 싶음
묻지말아줘요 2022/03/18 20:36
비나 미평미 맞아보고
'이 시발 내가 만든게 이렇게 ㅈ같다고?'라고 외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