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마을 위치는 출처 참조
몇번 말걸고 축복 왔다갔다하며 리셋하다 보면 디알로스가 새로운 도공으로 왔다고 함. 화산관 퀘스트 끝나고 나면 디알로스가 여기서 도공으로 와있음.
그리고 밤에 다시 오면
그리고 디알로스는
사망. 젠장할
항아리 마을 위치는 출처 참조
몇번 말걸고 축복 왔다갔다하며 리셋하다 보면 디알로스가 새로운 도공으로 왔다고 함. 화산관 퀘스트 끝나고 나면 디알로스가 여기서 도공으로 와있음.
그리고 밤에 다시 오면
그리고 디알로스는
사망. 젠장할
찌질이에서 멋진 최후를 가진 조연이 됐네
이 앞, 눈물있다
쟤 진짜 화산관이랑 항아리마을 봤을때 아무리봐도 이 스토리가 맞는데 없어서 의문이었어
아니 항아리마을이란곳도잇엇네 ㅋㅋㅋ
아앗.. ㅠㅜ
찌질이에서 멋진 최후를 가진 조연이 됐네
쟤 진짜 화산관이랑 항아리마을 봤을때 아무리봐도 이 스토리가 맞는데 없어서 의문이었어
아앗.. ㅠㅜ
아니 항아리마을이란곳도잇엇네 ㅋㅋㅋ
알렉산더 퀘스트 하다보면 두번째로 구멍에 끼였을떄 고향에 돌아갈순 없지만 위에서라도 바라보려고 여기 왔다고 함. 말 그대로 그 절벽 아래에 항아리 마을이 있음.
나도 그거 보고 나서야 알았는데 내려가보니 졸라 평화롭더라
완전 힐링타임
"무슨 마을이라고?"
거기에 금륜초보고 신나하는 항아리들 있는데
그거 뽑아가니까 나 쳐다보던데 ㅋㅋ
그건 니가 잘못했네 ㅋㅋㅋㅋ 어서 사과해 ㅋㅋㅋ
이 앞, 눈물있다
시종 죽어서 화산관에 복수하러감 -> 복수할 용기는 안나서 화산관에 눌러앉음 -> 자기 형 죽이라는 임무 수행 못해서 탈주 -> 마지막에는 도망치지 않고 싸우다 죽음
진짜 엄청나게 눈물나는 퀘스트 라인임... 물론 얘 형은 내가 대신 죽여줌
ㅠㅠ
호슬로 내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죽여버렸는데! 따흑
알렉산더로 저기로 이어지겠구나
네. 저거 끝나고 리셋 몇번 하다보면 작은 항아리에게 알렉산더 내용물 줄수 있습니다.
아...
항아리 마을이 이런거였나
나 그냥 뭔가 싶어서 저 마을 항아리들 다 작살냈는데
왜 죄없는 민간 항아리를 죽여 ㅠ
미친불 관련 병자의 마을이랑 미친불 마을은 퀘스트라인 없는거임???
아니면 눈먼 무녀 퀘스트하다보면 가게되나
거긴 미친불 관련으로는 아니지만, 하야타 퀘스트라인에서 무조건 "지나가야" 하는 곳이라서 퀘스트라인은 따로 없을듯 해요.
미친불은 세손가락 엔딩으로 이어지는거 아님? 미친불에 대한 신앙이 여기저기 퍼져있고, 마을이나 신도들도 있고,
저긴 또 어디야.... 무슨 이겜은 뭐 파도파도 뭐가 또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