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계약서
2003년 서울 대치동 A아파트
32평형(105㎡)을 6억5천만원에 구입,
부동산 매매거래 신고가격은 1억3천500만원으로 신고,
세금 탈루 의혹
전업 주부 부인 재산 11억 (2009년)
서초구 서초동의 아파트 전세권 5억여 원과 예금 6억원 등 11억원
“집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이렇게 많이 해 놓은 줄 몰랐다”
학생 신분인 두 자녀가 보유한 각기 5,800여 만원과 2,500여 만원의 예금
“용돈과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
욕설 연극 환생경제 출연
2004년 8월 28일 전남 곡성에서 당시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벌인 창단 공연, 에 출연했다.
당시 대사 중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극중 '노가리'에 대해 "육실할놈, 개잡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알값을 해야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야" 등 욕설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주호영은 여기서 '노가리' 역할을 맡아 공연했다
세월호는 교통사고
2014년 7월 24일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세월호의 배상과 보상에서는 교통사고의 법리를 따라야 한다"
"앞으로 대형사고 나면 전부 국가가 돈 다 대주느냐"
싹다 털어야 하고 문자보내서 국민 무서운 줄 알게 해야 함
새누리당 답다
더러워
환생경제 연극인지 암튼 저 면상 볼 때 마다
욕으로 해대며 노통 비하하고 모욕한 저질 역할
한거 떠올라서 절대 용서가 안됨요...이혜훈도 솔까 김어준 프로 나와서 입바른 소리로 이미지 세탁 아무리 해도 저때 같이 쿵짝하며 놀아난거 생각하면 웃기지도 안고요 뭔 낯짝으로 문통을 보며 당당하게 말하고 청문회고 후보자고 자격을 말하는지
진짜 개뻔뻔...자유당이고 바른당이고 폭파 시키고 싶음요...아..진짜 날려 버리고 시프다..ㅠㅜ
잊지 않도록 꾸준히 상기시켜야 함
많기도 하다. 잡놈..
주호영 이름뒤에 #5억다운계약 #11억 #환생경제 #세월호는사고 라고 써붙이고 다녀야지
따뜻한 보수 좋아하네. 하는 짓 보니 그냥 새누리들이 플라나리아 증식한거 구만.
육실랄놈 ? 입도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