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수석부대표는 박 원내수석부대표를 향해 “사실 그게 특정세력이지 않느냐. 자칫 잘못하면 민의가 심각하게 왜곡되면서 인민독재 같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누가 어떻게 보냈는지 알 수 있겠느냐”고 받아치자, 이 원내수석부대표가 “조사를 하면(된다)”고 답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그러니까 조사를 어떻게 해요”라며 “본인이 스스로 자제하지 않는 이상 법률적으로 조치가 어렵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자제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고 되받아쳤다.
5분간 이어진 ‘문자폭탄 설전’은 김선동 자유한국당 원내수석이 회의장에 뒤늦게 입장하면서 마무리됐다.
이에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누가 어떻게 보냈는지 알 수 있겠느냐”고 받아치자, 이 원내수석부대표가 “조사를 하면(된다)”고 답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그러니까 조사를 어떻게 해요”라며 “본인이 스스로 자제하지 않는 이상 법률적으로 조치가 어렵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자제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고 되받아쳤다.
5분간 이어진 ‘문자폭탄 설전’은 김선동 자유한국당 원내수석이 회의장에 뒤늦게 입장하면서 마무리됐다.
이언주 010-4007-0053
기사보다가 열받아서 문자보냈네요.
나도 지금 막 보냈어요 ^^
깨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 줍시다.
저도 보냈어요 아오 열받아
조만간 우는 짤에 제목 붙여서 문자보내는분이 나올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냈어요
광명시민여러분~ 꼭 기억해 주세요
보냈어요.
아직 읽지는 않았네요.
아...열받아.
여러분... 문자를 보내시더라도 욕이나 기타 모욕적인 언사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