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쉴드 흑막
아니 도대체 왜 1000년 후 에너지 고갈걱정을 지금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차라리 10년이거나 1년이면 이해라도 갈텐데
기준이 천년이라 너무 아득해서 왜? 지금? 이란 의문밖에 안듬
심지어 내일 챔피언이 도와줄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꼭 챔피언이 일있는 챔피언 결정전때 ㅇㅈㄹ을 함
근데 이러면 대책을 잘하던가
그것도 아니어서 주인공이 똥치워주는 역할이 되버림
행적보면 왜? 어째서? 뭐야? 라는 말밖에 안나옴
p.s 아르세우스 나오고 나선 이새X 천년후 사람인데
타임슬립해서 저러는거 아니냐는 추측도 나옴
당장 에너지 공급에 문제가 있음을 슬쩍 보여주고 그랬으면 이해했을텐데 1000년 후를 걱정하다니
막줄 아니면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ㄹㅇ 막줄이 설득력 있음
하루만 참았으면 단델이 직접 도와준다고 했는데
고새를 못참아서 일벌림
중간에 식사할 때라던가 분 단위로 시간관리하면서 할 수 있는데 왜 당장 안하냐?의 강박증이 있다는 암시는 주긴 했는데 규모가ㅋㅋ
2,30년전: 석유가 곧 동날거야 에저니 대란이 올거라고!
현재: 응 아니야 석유 펑펑 나와~
막줄 아니면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ㄹㅇ 막줄이 설득력 있음
나중에 포켓몬 레전드 무한다이노 나오면 진짜 그럴수도
하루만 참았으면 단델이 직접 도와준다고 했는데
고새를 못참아서 일벌림
하루도 못 참는 인간이 1000년 뒤에나 있을 일을 왜 걱정하는데ㅋㅋㅋㅋㅋ
당장 에너지 공급에 문제가 있음을 슬쩍 보여주고 그랬으면 이해했을텐데 1000년 후를 걱정하다니
1000년 후면 지금 같은 문명이 유지되기는 하냐ㅋㅋㅋㅋㅋㅋ
비서가 예뻤어.
그거면 뭐 다 한거지
2,30년전: 석유가 곧 동날거야 에저니 대란이 올거라고!
현재: 응 아니야 석유 펑펑 나와~
석유보다는 지구온난화일듯.
10년전만해도 다들 "응~ 미래야~"했는데 지금 발등에 불떨어지니 다들 탄소절감하겠다고 난리잖아.
레알세에서도 전목이 또 급발진을 했지, 로즈보단 덜하지만.
ㄹㅇ 천년후 미래에서 와서 저러면 쌉인정이지
솔직히 우리 내일하죠하고 무한다이노 지멋대로 나왔어야했다...
어디사는 누구씨처럼 상상력이 넘쳐흘러서 1000년후 일어날 일이 오늘 일어난다고 생각했나봄.
뭐, 걔는 주인공 방해한 이유가 로즈보단 일리는 있었음.
걘 진짜 메테오 떨어지긴했잖아
중간에 식사할 때라던가 분 단위로 시간관리하면서 할 수 있는데 왜 당장 안하냐?의 강박증이 있다는 암시는 주긴 했는데 규모가ㅋㅋ
그냥 차라리 세계정복 바라는 전형적인 악당이었음 개연성 있었다.
그렇게 중요한 일을 꼬맹이 하나한테 다시키고 그애 이름도 못외움.
근데 포켓몬 아포칼립스도 보고싶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