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라디오에서 나온건데....
비대위원장을 이낙엽씨가 할려고 했다고
그래서 이재명 전지사가 이낙엽이는 좀
아니지 않나 해서 윤호중이 하기로 됬다고...
이낙엽씨 비대위원장 해서 뭐할려고
했을까요?
지방선거 국짐에 헌납할려고?
이번대선내내 또아리 틀고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더니 이제와서
당권에는 욕심이 나나보죠?
이제 국회의원도 아닌데
집에가서 손주나 보시지...
아니면 백의종군해서
지방선거에서 열심히 뛰시던가
민주당 불모지 경상도에서...
정말 저런 것들빨리 좀 청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새로운 얼굴의 민주당을
보고 싶습니다.
민주당에 그런놈들 몇 있슴.
국힘이 왜구라면 대선때 이낙연계는 친일행보 했던거죠.. 정리해야 합니다.
검찰개혁 반대한 인물들 명단 까자고..
지금의 지도부 인가 ?
하아 진짜 지긋지긋하다
이낙연이 한달만 먼저 일해 줬어도 이재명 이겼는데.
대장동 말만 안했어도 이재명이 이겼는데..
이낙연은 버리는게 맞음 아무리봐도 쁘락치임
전 이낙연 전 총리가 저렇게 했다는 건 믿지 않습니다.
최성해 총장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이외의 것은 모두가 다 카더라네요.
이낙연, 이재명 모두 지지합니다.
다만 ,이낙연 전 총리는, 본인이 경선에서 진 이후에 추미애 처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그게 그분의 그룻인 듯 합니다.
이제라도, 국정을 안정화 시키고, 다음 선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면 좋겠네요. 도망가지 말고..
에휴,,,, 이낙연 말보다 최성해 말을 더 믿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재명 말보다 조선일보말을 더 믿고,
이번에 윤석열 지지한 날아다니는 동물들이 생각 나네요.
이사람들은 나중에 혹시라도 이낙연이 민주당 후보되면,
아마 국짐당 후보 지지할듯.
이낙연이 이번 대선에서 100점은 아니더라도 할만큼 했습니다.
경선에서 아쉽게 지고 이정도 하면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치열한 경선에서 지고 이만큼 한 사례도 없습니다.
때와 장소를 구분 못하고 총질 해대는 것이 잘하는 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할말있으면 대댓글로 달지 따로 댓글달기에 나도 따로 댓글 남긴다.
내가 알기론 이재명 물어뜯는 내부총질 제일 많이한게 이낙연과 그 지지자들 이었던거같은데
날아다니는 동물이 이낙연 똥파리들을 말고 더있소? ㅋ
분열은 진보의 숙명. 배부르신 분들 많네.
낙엽박쥐 똥 쳐먹는 파리 새끼들..
이번 윤똥렬 대똥령 작품은 느그들 작품이다..
ㅌㅌ 분노가 또 치밀어 오르네 ㅋㅋㅋ
지금은 나눌때가 아닌듯해요.. 지선 3개월도 안남았거든요.
차라리 하게 내비두지...어차피 대패할 지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