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으로 인해
작년 10월부터 비, 눈이 내리지않아
미국 전역에 가뭄이 터져버림
이 가뭄은 이상기온을 해결하지 않으면
갈수록 심각해질 것인데, 현재 지구온난화는
이미 지구가열화(Global heating)으로 변한지 오래임.
이미 미국 밀, 옥수수 등의 가격은
선반영으로 급등하기 시작했고
최소 20% 이상 상승함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52738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외부효과를 불러오는
꿀벌들이 대거 실종되는 사태가
전국적으로 발생함.
꿀벌이 없으면 과수원들 흉작은 기본이요
비닐 하우스에서도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함.
현재 뚜렷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046970
작년 10월에 이어진 지속적 폭우와
이상기온 등의 문제로 멸치와 굴의 수확량이 급감.
2020년에 비해 반토막 수준이 되버림
뚜렷한 원인을 모르겠다고는 하지만
이상기온일 확률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입장
출처 : https://www.knn.co.kr/253802
ㄷㄷㄷ...
포캣몬빵 생산에 차질이 있겠군
유게이들 소일렌트 그린이 될 준비하자구
아니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83373
바다 철분 비옥화란 프로젝트가 있음
근데 부작용을 예상 못해서 못하고 있다.
우린 이제 죽었어..
소일렌트 그린?
우린 이제 죽었어..
아냐 방법이 하나 있긴 있어...
소일렌트 그린?
플래닛 크랙!
와! 이시무라호!
아니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83373
바다 철분 비옥화란 프로젝트가 있음
근데 부작용을 예상 못해서 못하고 있다.
ㅋㅋㅋㅋ 아니 대충 제목만 읽어도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플래그 덩어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플랑크톤 급증해서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 겁나 빨아들이는데, 그 이후에 플랑크톤이 죽으면 다시 배출해서...
심해로 얼마나 가라앉는지도 애매하고
"...그때의 인류는 절박함에 미쳐있었다."
하핫 망해라
밀웜먹는 미래가 다가온다
포캣몬빵 생산에 차질이 있겠군
유게이들 소일렌트 그린이 될 준비하자구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선 뭐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소일렌트 그린이 필요하다.
Soylent green is peaple
바퀴양갱
대기근의 전조냐 ㄷㄷ
쌀은...쌀은 괜찬니
끝의 시작인가..
전염병,전쟁,이상기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오지구용
- 나팔 울리는 소리 -
역병 전쟁 기근 그 다음엔 죽음이냐?
어? 묵시록의 4기수? 종말인가!
쌀먹하며 살아야겠군
괜찮아 2050년이면 인류가 멸망한데
기근이 ㄹㅇ 무서운 재앙인데... 경신대기근 리턴이냐...
식량 자급이 이렇게 중요함.. 예전에 유게에서 쌀농사 굳이 지어야하냐고한 글봐서 더..
식량자급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계속 어딘가 맛이 가고 있는 중이잖아
이게 환경문제지 식량자급 문제인가
꿀벌도 유전자 개량 해야하나...
환경문제가 심각한데
저 멀리 서쪽에 아가리로만 친환경 탄소중립 노래부르는 새끼들 때문에
역병 전쟁 다음에는 기근이냐..
기후 위기가 아니라 이제 기후 재난이라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 많더라
이래도 그냥 일반적인 지구기온 변화라면서 빙하기랑 페름기 기후가져오는놈들 넘쳐나던데
미국은 돈만주면 뿌슝빠슝? 김치에 코로나 면역효과가? 같은 논문찍어낼수 있는 나라라낼 너무간과함
곡물들이 코로나,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ㄹㅇ 미쳐 날뛰네... 진짜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