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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의 부드럽고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에 라면의 바삭함이 더해진건가
문득 궁금해진건데,
생면 삶아다가 찬물에 헹구고 초대리에 잠깐 무쳐서 초밥 샤리 대신 쓰면 뭔 식감이려나
아 비슷한거 있구나 이미
후또마끼 같은거
파테/그랑오데르 2022/03/15 19:55
생선의 부드럽고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에 라면의 바삭함이 더해진건가
Korvo 2022/03/15 19:55
초면
tierra 2022/03/15 19:55
저거 육개장 사발면 내가 아는 그 컵라면 자그마한 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 2022/03/15 19:55
아니 미친 싱싱한 생라면을 쓰네
루리웹-2388525374 2022/03/15 20:09
ㅋㅋㅋ
ZX_Frame 2022/03/15 20:02
문득 궁금해진건데,
생면 삶아다가 찬물에 헹구고 초대리에 잠깐 무쳐서 초밥 샤리 대신 쓰면 뭔 식감이려나
ZX_Frame 2022/03/15 20:03
아 비슷한거 있구나 이미
후또마끼 같은거
유게다움 2022/03/15 20:12
라면 초밥이라길래 솔직히 밥위에 면올린거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