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뒷일은 생각도 안한다
2. 수입이 불안정하다
이제 그러다 사고나면 꼭 필요한 보험도 안 들어서
보상 못해준다고 배짜라면서 상대 운전자 골 아프게 만들고,
고장난 차 수리비 못 내기 때문에
차를 그대로 공업사에 버리고 감.
결과적으로 본인의 쾌락을 위해
남에게 고스란히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게 됨.
1. 뒷일은 생각도 안한다
2. 수입이 불안정하다
이제 그러다 사고나면 꼭 필요한 보험도 안 들어서
보상 못해준다고 배짜라면서 상대 운전자 골 아프게 만들고,
고장난 차 수리비 못 내기 때문에
차를 그대로 공업사에 버리고 감.
결과적으로 본인의 쾌락을 위해
남에게 고스란히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게 됨.
400을 못내가지고 포르쉐를 방치할정도면
골 때리는건 저놈들 설득이 안돼.
주유비, 수리비, 온갖 유지비, 니 월급 연봉 평균값, 어쩌구 저쩌구 말해줘도 설득이 안돼.
무엇보다 자신이 사고날거란 생각을 안해.
ㄱㅊㄱㅊ 무보험 운전짓 하다가 사고나면 따로 소송걸어서 그에 배는 되는 보상금 받을수 있음
어케아냐고? 내가 당해봤거든
그리고 나중에 내가 이런적도 있다며 오히려 자랑하는 사람들도 있지.
윗짤분이 말하신거
"카푸어 형님들은 차를 돈으로 사는게 아니라 용기로 구매하십니다"
ㄱㅊㄱㅊ 무보험 운전짓 하다가 사고나면 따로 소송걸어서 그에 배는 되는 보상금 받을수 있음
어케아냐고? 내가 당해봤거든
그걸 줄수있냐문제지 상대방에
뭐 법으로 줘라 하고 강제하는데 안주면 인생 거기서 끝나는거지
최소한 4대 보험 되는 직장 들어가는 순간 월급 차압 50% 행이라 ㅋㅋㅋㅋㅋ
몇개월안에 안찾아가면 공업사에서 알아서 처분하라는법나와야할듯
400을 못내가지고 포르쉐를 방치할정도면
정상적인 월급쟁이면 충분히 가능한데
그것조차 못낸다는 건...
그리고 나중에 내가 이런적도 있다며 오히려 자랑하는 사람들도 있지.
골 때리는건 저놈들 설득이 안돼.
주유비, 수리비, 온갖 유지비, 니 월급 연봉 평균값, 어쩌구 저쩌구 말해줘도 설득이 안돼.
무엇보다 자신이 사고날거란 생각을 안해.
티볼리 범퍼 트렁크 도어 휀더 펴는 비용이 260 들더라
내 과실비율이 없어서 망정이지 그냥 흔한 차도 수리비 개쩔더라
윗짤분이 말하신거
"카푸어 형님들은 차를 돈으로 사는게 아니라 용기로 구매하십니다"
집에서 대주는거아니면 초년생이 저런 차 거의는 못사지...
그리고 집에서 대주면 중고 안사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