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오카현에 살던 일본인 낙하산병 노보우는 관동군 소속으로 중국전선에 배치받았다가 소련군의 공격으로 포로가 되었다.
그는 시베리아가 아닌 우크라이나 지방의 포로 수용소로 보내졌으며, 그때의 포로생활을 기억하기 위해서 짧은 그림일기를 그렸다고 한다.
포로생활을 뒤로하고 그는 그때그린 그림일기를 소중히 품에 간직하고 한반도를 거쳐서 고향인 일본으로 돌아갔으며 현재까지 전해진다.
즈오카현에 살던 일본인 낙하산병 노보우는 관동군 소속으로 중국전선에 배치받았다가 소련군의 공격으로 포로가 되었다.
그는 시베리아가 아닌 우크라이나 지방의 포로 수용소로 보내졌으며, 그때의 포로생활을 기억하기 위해서 짧은 그림일기를 그렸다고 한다.
포로생활을 뒤로하고 그는 그때그린 그림일기를 소중히 품에 간직하고 한반도를 거쳐서 고향인 일본으로 돌아갔으며 현재까지 전해진다.
그 와중에 여자꼬셔서 임신시킨건가 ㄷㄷ
독일군 대우가 않좋아다 뭐 그런 뜻이겠지
아무리 힘들어도 이쁜여자는 눈에 들어오는듯
이건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 되네
그림실력이 준수하군여
이건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 되네
독일군 대우가 않좋아다 뭐 그런 뜻이겠지
식량 배급 받는데 일본군 포로 배급줄에 러시아인이 줄선듯
옷으로 봐서 러시아군이 아니고 거지인건가
그 와중에 여자꼬셔서 임신시킨건가 ㄷㄷ
망상일지도 몰라 ㅋㅋㅋ
;;;;여자는.....뭐여....
아무리 힘들어도 이쁜여자는 눈에 들어오는듯
포로 대우는 나쁘지 않았나보네
억지로 끌려왔다 = 무산계급 = 노동해방 =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