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놈이랑 싸우다가 완전히 밟힌 채로 콘크리트 바닥 뚫고 아래로 빠졌는데 몸에는 상처도 없고 옷도 찢어지지 않은 채로 뛰어서 공격 피함 ㅋㅋㅋㅋㅋㅋ 미야비도 저러면 죽겠다 시발아 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을 따라서 옷도 금강불괴화되었구나
미야비 : 내가 도망친 이유를 알겠어?
제목을 피안도 말고 흡혈귀 메이 크라이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주인공이 너무 강해져서 흡혈귀 대장이 도망가는 만화가 된지 꽤 지났다.
미야비도 잡히면 죽을거 같아서 도망치고 다니고 있다는게 정설
피안도는 이제 아시발꿈 아니면 아키라가 쓴 소설 엔딩 아니면 뭘 해도 안될 느낌이야
주인을 따라서 옷도 금강불괴화되었구나
비브라늄인가봐
그림은 나아지질 않네
미야비 : 내가 도망친 이유를 알겠어?
미야비:누가 괴물인지 모르겠군
오른팔이 사라진거보니 몇권뒤에 다리도 짤리겠군
옷도 악귀라 따라 강해지나봐
제목을 피안도 말고 흡혈귀 메이 크라이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어째 그림이 점점 못 그려지는거 같냐
저새낀 이제 그냥 인간형 아말감임 ㅋㅋㅋ
권총이랑 일본도 선에서 잡을뻔했는데 ㅅㅂ 갈수록ㅋㅋㅋ
신 세계의 흡혈귀 왕인데 당연히 그 정도로 옷이 찢어질리가.
이거 처음에 흡혈귀랑 싸우는거 아니었나?
이제 마신대전 이런거로 발전한거야?
주인공이 너무 강해져서 흡혈귀 대장이 도망가는 만화가 된지 꽤 지났다.
미야비도 잡히면 죽을거 같아서 도망치고 다니고 있다는게 정설
이거 아직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