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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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아들에게 목줄을 채운 사람을 본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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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글에 아까 올라온 얘 아니냐?
강아지 놀이 하는데 아들이 지가 강아지 역할을 하겠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오열)
대체 뭘보고....
베글에 아까 올라온 얘 아니냐?
와 반대인줄
그날밤
와이프: 애한테 무슨짓을 하는거야!
남편: 아니 애가 하고 싶대잖아!
와이프: 나도 하고 싶어!
남편: ?!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좋은데..?
어린 나이에 매우 조숙하구나
나...이해를 못하겠어...
뭔 상황인거야...?
강아지 놀이 하는데 아들이 지가 강아지 역할을 하겠다는거...
아들아 아빠한테 자기한테 목줄걸고 개처럼 끌고가달래
강아지 흉내내고 싶었나봄
뇌내 망상이길 간절히 빌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강아지가 되어보고 싶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