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화신
전작의 나를 쓰러트린다... 라는 클리셰는
꽤 오래 된 클리셰지만 그래도 상당히 인기 있는 게임 클리셰임.
특히나 닼소 같은 경우에는
1부터 플레이 했을시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나랑 진짜 개같이 구르고 개같이 썰리고 개같이 떨어지면서
지금의 강해진 나를 만들어준 캐릭터다 보니
애착이 더 갈수밖에 없음
그래서 1~4회차 까지 압도적인 웅장함을 느낌
물론 한 5회차쯤 되면 웅장함과 뽕은 없어지고
회차 진행으로 강화된 스펙 덕분에
빈약한 스펙 뒤에 가려졌던 괴랄한 패턴들이 진가를 드러내서
욕밖에 안하게 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망자를 고증
재의 귀인님 이번엔 창으로 상대할게요
그리고 플레이어를 형상화한 1페이즈가 그윈의 힘을 쓰는 2페보다 더 어려움
핳하 고증이다
네? 왕들의 화신에 2페이즈가 있었나요?
그냥 ㅈㅄ그윈 아니었나요?
외형이 상급기사셋이랑 닮아서 뭔가 다른 세계에서 장작의 왕이 되는데 성공한 오스카 같기도 함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망자를 고증
그리고 플레이어를 형상화한 1페이즈가 그윈의 힘을 쓰는 2페보다 더 어려움
핳하 고증이다
네? 왕들의 화신에 2페이즈가 있었나요?
그냥 ㅈㅄ그윈 아니었나요?
재의 귀인님 이번엔 창으로 상대할게요
외형이 상급기사셋이랑 닮아서 뭔가 다른 세계에서 장작의 왕이 되는데 성공한 오스카 같기도 함
프롬게임 막보스특 짬뽕임. 그리고 그 짬뽕이 ㅈㄴ 맛있어.....검창총창님은 나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