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의점 택배로 주고 받은 경우는 CJ대한통운 온라인 고객센터로 접수가 안된다
2. 고객센터 전화는 9시부터인데 요즘 택배 파업 이후라서 물량 넘치는터라 기본 50분 대기는 필요하다
3. 요즘은 스마트폰 보이는 ARS로 잘 되어 있어서 불만접수 -> 분실한 물품 선택 -> 통화연결 메뉴 터치만 해주면 별도 확인 없이 바로 접수 시작할 수 있다.
4.받는 사람 입장에서 접수할때는 최소한 내가 뭘 받았고 물품가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글자 하나까지도 다 확인한다. 그러니 오나홀 같은거 분실했으면 그냥 포기해라.
5.접수 시작하면 상담사가 기사님하고 통화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고 싶다면 기사님에게 사고접수처리 해달라고 미리 이야기 해두면 된다.
6. 접수 완료되면 사고접수 담당자와 통화를 하는데 이때는 분쟁위원회에 제출 및 확인과 보호를 위해 전부 다 녹음한다. 글자 하나까지 아나운서처럼 또박또박 말하면서 녹음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오나홀 분실했으면 포기해라.
7. 보통 편의물 택배의 물품가액 보호 금액이 기본 20만, 그 이후는 배송비가 올라가는데, 사고 접수가 완료된 건이면 100퍼센트 택배비까지 다 환불해준다.
많이 알아두라고 유머
오나홀 분실함?
그런 닉네임 달고 비추를 주다니 너무한거 아니냐
오나홀 분실했구나
글쓴이가 분실한 오나홀을 내가 주워 쓴다면 이건 NTR에 해당하는건가??
그래서 오나홀을 분실했다는거야? 흐음..
노잼이라 비추
그런 닉네임 달고 비추를 주다니 너무한거 아니냐
닉넴을 일부러 컨셉하고 반대로 잡는 넘도 있드라고
와 그럼 너 빈유야?
로봇이 망가졌네? 때리면 고쳐지겠지?
(야구 방망이를 들며) 기계여 살아나라!
오나홀 분실함?
오나홀 분실했구나
그래서 오나홀을 분실했다는거야? 흐음..
글쓴이가 분실한 오나홀을 내가 주워 쓴다면 이건 NTR에 해당하는건가??
사용하지 않은 오나홀이니 그건 아닌 듯
장르를 NTR -> Kidnap으로 변경합니다.
BSS네
bss
Bss는 어떰
작성자 오나홀 분실한듯
애도를
오나홀은 안된다
밑줄 세줄
오나홀ㅋㅋㅋ
나도 책 삿다가 책파손되서 와서 돈으로 돌려받은적 있음 돈입금해주더라고
ㅋㅋㅋ 결국 오나홀 얘기만 남겠네
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유게이 ㅇㄷ
요약 : 작성자 오나홀 NTR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