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해 범국가적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자고 (미래창조과학부 업무보고에) 딱 한줄 들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미래부에서 논의할 일이 아니다, (국정기획위와) 논의 자체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누리과정 지원 금액이 오는 2020년까지 30만원으로 인상된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기자들이 시민들 기대감 높여주는 기사 내고,
나중에 기대감을 실망감으로 만들려고 계속 오보를 내는건가...
속보, 단독에 그만 집착하고, 사실 관계부터 확인하고 기사 좀 냈으면 좋겠다.
https://cohabe.com/sisa/23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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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라이브
오보 언론들에게 반드시 패널티를 줘야 합니다.
기레기세끼들이 적폐여
진짜 고의로 그러는거 아닐까요? 썩을 XXX...하여간 어떤식으로든 깍아 내리려고...어휴...
제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에 제안한 법안 중 하나가 정정보도에 관한 법임. 언론사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를 하면 똑같은 지면과 시간을 할애해서 정정보도를 해야한다는 법임.
이번 정권 안에서 이건 좀 통과시켰으면 함.
오보낸 언론이 책임지게 합시다. 가령 누리예산 오보내면 해당 언론이 돈 내게.
오보 내면 낼때마다 벌금이던 패널티던 책임을 지게해야합니다
기래기들 단속 해야 합니다,, 3진 아웃제 실시 하세요,,식당도 음식 불량 하면 영업 정지 3개월은 먹입니다
오보 가짜뉴스는 책임을 지게 해야 함. ㅡㅡ
언론과 기자들부터 기본적 소질이 미함량인 것들은 걸러내야 된다고 봄.
사실관계를 크로스 체크도 안해보고 그냥 단독이니 뭐니 무작위로 써내니 기레기 소리나 듣지.
기레기 라이센스를 도입해서 벌점벌금제로 일정점수를 넘어가면 라이센스 박탈을 해야한다.
민언련에서 언론사별 오보 숫자 집계해줬음 좋겠네요. 정권 바뀌니 다들 미쳤는건지 오보가 왜이리 많이 나오나요.
기레기들
세월호 이후에 반성하는 척만 했지 변한게 하나도 없음..
저 소설성 기사가 그냥 나오지는 않았을테고 누군가 소스를 제공할텐데 청와대는 아닐거고 당내부자인지 외부자인지 궁금해집니다.
고의적으로 흘려서 언론을 통한 길들이기를 시도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가짜뉴스로 여론을 만들어 정책흔들기를 시도하는 세력이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