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 농장을 스마트화 시켰기 때문에 알아서 습도온도등을 다 체크하고
피드백하고 작물들이 잘 자람. 가끔 스마트폰으로 농장 상태를 점검함.
현실 : 야 주인아 습도 안맞다 고쳐라 (알림 삑삑삑 스마트폰으로 옴)
야 주인아 온도 안맞다 고쳐라 (알림 삑삑삑 스마트폰으로 새벽 3시에 옴)
야 주인아 (알림 삑삑삑 그냥 보내봤어)
기대 : 농장을 스마트화 시켰기 때문에 알아서 습도온도등을 다 체크하고
피드백하고 작물들이 잘 자람. 가끔 스마트폰으로 농장 상태를 점검함.
현실 : 야 주인아 습도 안맞다 고쳐라 (알림 삑삑삑 스마트폰으로 옴)
야 주인아 온도 안맞다 고쳐라 (알림 삑삑삑 스마트폰으로 새벽 3시에 옴)
야 주인아 (알림 삑삑삑 그냥 보내봤어)
물주고 습도 맞춰주고 일조량 조절해주는 기계도 다 설치를 했어야지. 비닐 하우스 안 사정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편리해 진건가!!
이거 완전 전산 si 용역업체 직원..
? 온습도 컨트롤러 안달아둠?
그래도 물은 자동으로 주죠 ?
스마트팜 업체는 기대값이랑 비슷 하던데 ㅋㅋㅋㅋ
이거 완전 전산 si 용역업체 직원..
업체직원이랑 통화하면서 트러블슈팅도 해줘야하고 ㅋㅋ
? 온습도 컨트롤러 안달아둠?
그래도 물은 자동으로 주죠 ?
야 주인아 물때 청소해라
"아니"
물주고 습도 맞춰주고 일조량 조절해주는 기계도 다 설치를 했어야지. 비닐 하우스 안 사정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편리해 진건가!!
현재까지는 도시내 유휴공간에서 단가가 비싼 농산물을 수확하는게 가차인거같던데
어디가 아픈지 안알려주고 끄아앙 주금 하는 것 보다야 낫긴 하네
알림만 있으면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