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공부는 하다가 자는데.
해도 나이 서른넘으니 기억력이 ㅠㅠ
기름집 휘발유 같이 날아가서
늦게 까지 공부하다 잠드는게 일상인데요.
같은 층에 같은 학교 스무살 꼬맹이 살거든요
그애는 저를 싫어하거나 무서워 하거나
둘중에 하난데
새벽마다 맨날 아아~~~~하는 소리냄
으아아~~~~하고 또 조용하고
잠쳐자는지 잠꼬대인지 무서움.
시간대가 비슷함.
솔까 내가 더 무서움.
처음엔 뭔일있나 그랬는데 새벽 요시간만
되면 아아~~~~~~
그러네요. 무관심이 답인듯. ㅎㅎㅎㅎ
좋아서 그런건 아니구요
괴음 지르길래 뭔일있나 싶어서요
네넵 제가 삼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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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은 몰라도 되는 일중요.........
ㅠㅠ
아 ㅋㅋㅋ 그런게 아니라 으아아~~~~한다니까요 새벽마다 한번 뭔일인가 걱정되다가 몇번 겪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ㅅㅇ소리가 특이하네요 ㄷㄷㄷ
음란한 소리가 아니에요 ㅋㅋㅋㅋ 저 싫어서 내는 소리 일꺼에요 아마. 앞에 지나갈때 아아~~~하거든요 ㅋㅋ
제 옆집 사는 고딩 같은 녀석은 게임하는것 같더라구요.
지맘대로 안되니깐 소리지르는것같아요.. 가끔 새벽 한두시쯤에도 그러는데 한번만 더 그러면 찾아가려구요.
순둥이 꼬맹이 여자애에요 ㅋㅋ ㅅㅇ소리가 아니라 ㅋㅋㅋㅋ 오해마셈
매일 같은시간 가위눌려서 깨는건아닌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