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였는데....
투표 관심없는 아저씨 표가 기계 오류나서 무효처리...
근데 대통령 선거가 동점...
그 아저씨만 몇일 후 혼자서 재투표하게 되는 설정인데
아~ 이거 제목이 생각 안 나네...;;
한표의 소중함을 느낀 영화였는데
토왜가싫다2022/03/08 18:42
이재명 후보가 말하더군요. 유권자 1표의 값어치는 7천만원 정도 된다고.
대통령 5년 기간 동안 이 나라의 국가 예산을 합한 급액에서 유권자 인원수 나눠보면 그 쯤 나온다고 하네요.
한표가 그리 가볍지도 싸지도 않은 아무나 뽑기에는. 신중하게 선택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네요.
미국영화였는데....
투표 관심없는 아저씨 표가 기계 오류나서 무효처리...
근데 대통령 선거가 동점...
그 아저씨만 몇일 후 혼자서 재투표하게 되는 설정인데
아~ 이거 제목이 생각 안 나네...;;
한표의 소중함을 느낀 영화였는데
이재명 후보가 말하더군요. 유권자 1표의 값어치는 7천만원 정도 된다고.
대통령 5년 기간 동안 이 나라의 국가 예산을 합한 급액에서 유권자 인원수 나눠보면 그 쯤 나온다고 하네요.
한표가 그리 가볍지도 싸지도 않은 아무나 뽑기에는. 신중하게 선택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네요.
누굴 뽑든 기권표를 내든 국민으로서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