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лександр Марченко (올렉산드르 마르첸코. 1965~2022) 우크라이나 자유당(Свобода, 스보보다) 소속 전직 국회의원(2014~2019) 돈바스 전쟁도 참전한 참전용사이며, 당시 러시아 포격에 부상 당함. 이번 전쟁에도 참전하여 키이우 북부 푸쉬차-보디차에서 러시아 기갑부대와 전투 중에 전사했음. 다섯 아이의 어머니이자 작가였던 부인도 남편과 같이 전투 중 전사함.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호호돌돌2022/03/09 03:07
65년생이면 살만큼 살았네요
수소파2022/03/09 03:07
ㅡㅡ
○△□2022/03/09 03:10
딱보고 대깨충인지 알았네
enpti2022/03/09 03:10
님도 적당히만 살다 가시길 ㅡㅡ
AurosTech2022/03/09 03:16
와........사람입니까
익명_kM95ps2022/03/09 03:34
우리 아버지께서 지금 58년생이신데 와.... 할 말을 잃었다.
본인도 꼭 저 나이 돼서 살만큼 살았으니 죽어도 된다는 말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65년생이면 살만큼 살았네요
ㅡㅡ
딱보고 대깨충인지 알았네
님도 적당히만 살다 가시길 ㅡㅡ
와........사람입니까
우리 아버지께서 지금 58년생이신데 와.... 할 말을 잃었다.
본인도 꼭 저 나이 돼서 살만큼 살았으니 죽어도 된다는 말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안타 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총이 6.25때꺼 같네요
국민들에게 화염병 만들라고한 대통령이 문제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다국적기업들의 놀이판이었어요...국민들만 죽어나는..에효
ak소총 인데요?
요즘껀가요??
지금 화염병이라도 만들겠다고 자국에 남아서 전쟁을 돕고 있는 국민들을 욕하는거에요.
뭐 어차피 우크라이나 국민한테 사과하라고 할 수도 없는 판이니까 본인이 한 말은 조금은 곱씹어보세요.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우크라이나의 영웅으로 편히 잠드시길...
영웅이시네요 과연 울나라 국회의원중에 전쟁이 나기도전에 안도망가고 싸우는 사람있을까
반절은 아마 해외로 튀지 않을까 싶네요, 일제강점기 전에도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 있는 판에 안팔아먹으면 그나마 다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