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살된 첫째가 저랑 통화도하려고 합니다. 엄마한테 바꿔달라고 한참 말하고막상 받으면 조용해요 ㅎㅎㅎ그래도 물어보면 대답은 곧잘 하는데오늘은 왠일로 '아빠 빨리 오세요~' 하네요.인생 뭐 있습니까?그냥 매장 닫고 가야겠습니다.ㅎㅎㅎ
캬 색감좋네유 특히 2번
이런 보물단지가 집에있는데 어떻게 두고 나가셨어요 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