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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이 바라본 한국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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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중국인들 입장에선 짱개들이 무서울거라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마을하나 수천명 학살한 적이 많더라구요
제목처럼 중국 여성이 맞네요. 중국을 대놓고 비판하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다만 현실을 직시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우리도 마찬가지겠죠. 편파적이고 조작된 언론에 넘어가지 말자구요.
크으... 국뽕지튼 토마토 신선도 점수는 100입니다~
중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죠..
중국인은 권력의 횡포에 공포심에
두 귀를 닫고 두 눈을 감아버렸죠..
그 결과 지금의 중국이 된거죠..
한국은 권력의 불의에 분노했고
공포심을 극복하고 이겨냈습니다..
피를 볼게 뻔하고 희생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기꺼이 몸을 던졌습니다..
나는 죽어도 남은 이들을 위해 기꺼이
몸을 던졌습니다..
그게 한국인과 중국인의 차이입니다..
그게 한국인과 유럽인 아메리카인들과의
차이입니다..
나는 비록 고통받고 죽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은
고통받지 않고 죽지 않게 온 몸에 힘을 다해 불의에
맞서는 것..
이타심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죠..
DNA에 홍익인간 정신이 박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87년 6월 항쟁 없었으면, 솔직히 우리도 지금쯤, 다른 나라가서, 민주화 항쟁 자료 나올 경우, 귀막고 입닫고 할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함.
그 전에 박정희 처럼 대가리에 총맞고 뒈졌으면, 적어도 전두환 자연사 하는 꼴은 안 봤을텐데 싶기도 하고...
아니, 또, 그 전에 사실, 저정도라도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많다면, 중국민들이여, 너네들도 아직 늦지 않았어...
다 이야기 했구만.
우리도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짱깨 얼굴만봐도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