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갇혀 보급 없는 러시아군의 문제 해결 방식ㅡ요약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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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파파고 및 의역

- 우리는 3, 4일 동안 여기 서 있고, 3~4일 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했어,

여기 대포 사료로 버려졌던 우리 부하들이 말이야.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서류에 서명하라는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를 해고하길 원한다고요. 내일 해고된다는데 오늘은 신고 장소로 안내하겠대.

아무도 그들의 논의에 동의하지 않아 우리 모두 여기서...

우리가 여기 얼마나 있었지? 3-4일 동안 저희가 여기 있을까요?

- 극도로 제한된 식량으로 살아남는 거야!

- 우린 그냥 총알받이로 던져졌어.

여기 있는 모든 남자들. 빠져나온 사람들, 살아난 사람들, 우리 모두 여기 있어

그리고 서류에 서명하라고 지시받아서

지휘관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말이죠.

- 그래서 우리는 뒤에서 해고될 수도 있다.

- 네, 돌아오지 않고 연대에 남아있던 사람들처럼 우리를 해고하길 원해요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 그들은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 여기에 데려왔다.
- 빌어먹을 훈련이지!

- 시체를 수습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니야.

우리는 지금 국경 너머로 수송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3일째 대려간다고 하는데 우리를 집에 데려다주는 사람이 없어요.

- 우리가 텐트도 없이 땅바닥에서 잤다고 말해
음식도 물도 없이 말이야

- 여기가 우리가 잤던 곳이야.

여기, 발이 다 젖었어 우린 뭘 해야 할지 몰라 이게 그들이 하는 방식이야.

자기들 엉덩이 감싸고 싶은 거야

- 이게 시발 러시아 군대다!

요약

1. 현재 러시아군 보급 상황이 심각함

2. 이 상황에서 러시아가 낸 기발한 계책! 병사를 해고한다!

3. 병사를 해고함 ㅡ 보급 안 줘도 됨 ㅡ 돌아갈 수단도 마련 안함

4. 병사들 : 뭐라고? 지들이 끌고 와 놓고는 이제는 해고에 동의하는 싸인을 하라고?

5. 그야말로 일본 황군조차 하지 못할 방식이 러시아에서 벌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