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record.co.uk/news/uk-world-news/sas-veterans-ukraines-fight-russia-26352610
SAS, 공수부대에서 근무한 영국의 전직 특수부대가 우크라이나로 진입준비중인것을 확인. 4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베테랑들이 모여있는 이 그룹은 민간군사업체에서 모집한 것으로 보이며 영국이 아닌 여러 유럽 국가들로부터 후원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전문분야는 저격, 대전차 미사일, 대공미사일이라고 한다.
6명의 '전직'미 특수부대가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진입준비중인것이 확인됨. 이들은 영국에서 온 60여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민병대그룹 GNL(Georgian National Legion)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미군 병력을 투입하는 일은 '절대'없을 것이다
아무튼 미군 아님 ㅇㅇ...
터벅터벅 (전에 특수부대였지 지금은 아님)
어차피 pmc들이 미는건 기본이라. 우크라이나가 쉽게 무너졌으면 저런 지원도 없었겄지
거 참 미국 대통령의 기도가 신통하긴 하네요. 어째 신께서 우크라이나를 잘 도우십니다. ㅋㅋㅋ
민간의용대 잔음
어? 눈이 침침한가, 한순간 우크라이나 국기가...
터벅터벅 (전에 특수부대였지 지금은 아님)
터벅터벅이 여기서 ㅋㅋㅋㅋㅋㅋ
어? 눈이 침침한가, 한순간 우크라이나 국기가...
민간의용대 잔음
어차피 pmc들이 미는건 기본이라. 우크라이나가 쉽게 무너졌으면 저런 지원도 없었겄지
와~ A특공대
거 참 미국 대통령의 기도가 신통하긴 하네요. 어째 신께서 우크라이나를 잘 도우십니다. ㅋㅋㅋ
아ㅋㅋ 민간 의용대는 국군 아니라고ㅋㅋㅋ
서포터가 궁 쓰는게 이런 느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용군 : 하늘이 나에게 AGM online 이라 하여 간절히 기도하니 하늘에서 헬파이어가 내려오더군요.
??? : 허허허, 내가 늙어서 근력이 좀 부족하네. 대신에 지휘를 대리로 해도 되겠나?
(수상쩍게 최신장비로 무장한 [암튼 전직]특수부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