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SK인데...역시 돈있는 사람은 넘쳐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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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청약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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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만 있으면 되죠...
저중에 실 거주자는 몇명 될까요 ㅋㅋ
40% 미만입니다~
보라매 sk뷰 첫날 완판
떳따방이나 기획 부동산 등등 .....
청약 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운좋게 되면 피 붙여 팔면 되고
청약 경쟁율은 아파트 분양회사에 보여주는 거지요.
실제 계약율을 보시면 형편없이 망가진다에 오백원 겁니다..
아파트투유에 공시되는 자료입니다. 감사나오면 큰일나는데 사기치진 않을거예요
전 사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 분양회사에서 마치 이거봐라 난리났다 인양 이런걸 광고 수단으로 돌린다는거쥬... 문제는 실 계약율 보자는거주... 완전 다른 결과가 나올겁니다에 오백원 겁니다.
저 자료가 어디서 나온건지 알고 헛소리를.. ㅎㅎ
금융결제원에서 공시된 자료임..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 있길..
ㅎㅎㅎ 누가 거짓이래요 ??? 나원참 진짜 말귀 못알아들으시네...
실제 계약율을 바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내가 언제 저런 자료가 팩트가 아니라고 했어유 ?? 뭐가 헛소리인지 되돌아 보세유 ㅎㅎㅎㅎ
서울 엥강한 지역은 예당정도에 다 완판되요 ㅋ
계약 결과는 다음달초 확인해보고 다시 오길바래..
서울 부동산 시장 상황이 어떤지 이렇게 몰라서야. ㅉㅉ
실제계약 초반에 완판이라 보시면 됩니다.
100% 장담하는데 다음달에 계약기간 3일 지나고 예비당첨자 추첨끝나면 완판 기사 뜰겁니다.
제 덧글 잘 기억하셨다가 다음달에 체크 한 번 해보세요.
저정도 경쟁률은 그냥 완판입니다 ㅋㅋㅋ주변신도시 10대1경쟁률만 나와도 4~5일만에 완판되는데
저정도 경쟁률은 게임오버 아닌가요?
반말 찍찍하는거 보니 분양팀에서 나오셨어요 ㅎㅎㅎ 배꼽 빠집니다. 청약의 특성상 거품이 많으니
실계약율 보자는건데.. 참 님 덕분에 배꼽 빠지네요 ㅎㅎㅎ
어차피 p받고 팔려는 거라 돈 없어도 무조건 넣는거죠.
저거 전매제한 18개월이고
11.3대책 이후로 투기꾼들 1순위 통장
죄다 빠졌는데도도 저 경쟁율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폄하하면 안되죠
하지만 P받고 팔려는 사람이 더 많을거에요..ㅋ
최근 5월 초의 힐스테이트 암사에서 어떤 사태가 있었는지 보시면 저 수치들이 다 거품이구나 하실겁니다. 그건 암사 이야기고~~ 이러시겠지만 분양 현장마다 자격요건 충족 못한 사람들 천지에 생각없이 지원한 사람들에 실질 경쟁률이 2대1이나 될지..태반은 또 프리미엄 받을 생각뿐인 사람들인지라..
면적이 제곱미터인가요?
분양가가 낮은것도 아닌데 P받고 팔려는 사람보다는 실거주가 많을꺼에요 전매제한 1년6개월에 당첨 후 계약안하면 5년동안 청약 못하는데요
아쉽게도 실거주 청약자는 40% 미만이더라구요~ 60% 이상이 입주시 전세 혹은 월세 돌려서 차익 노리는 사람들이예요
업계 사람으로 한 말씀 드리면 저런 현장은 당첨과 동시에 4~5천만원 붙어 시작한다 보시면 됩니다.
최근 입주한 인근 단지 대비 약 1억원 가까이 분양가가 저렴하게 나와서 저렇게 인기가 좋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수도권 거품이 올해정도에 좀 꺼지리라 기대했었는데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6월달에 대선 때문에 미루었던 현장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에스티움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쫌... 어불성설인듯... 메이커도 커뮤니티도... 입지는 좀 나아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비싸게 느껴져요..ㅠ.ㅠ
근데 추후 가격은 초품아 하나로 에스티움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듯 보입니다. 에스티움은 초등 통학이 꽤 멉니다. 단지중앙에서 600m 이상.
헐... 저도 청약자입니다만...ㅎㅎ 에스티움을 뛰어 넘을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메이커(인지도)도 밀리고 가구수도 밀리고 커뮤니티는 뭐 말할것도 없고...ㅎㅎ 그나마 보는 관점에 따른 입지 혹은 초품아인데.. 입지는 신안선이 큰호재인데 그 기준이면 입지도 밀리고 바로앞 6구역 직권해제됐고... 초품아호은 경전철 정도 밖에 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요?
84C 타입에 청약한 사람이 신의 한수... 제가 84C 청약 넣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