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에게 이가 갈리니........그 이빨 다 빠진듯....................
기다려라 MB야 !!!
확실해?2017/05/25 10:32
김대중 대통령이 내몸의 절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하셨죠
유시민은 노빠들은 깊은 우울증 환자들이다
김어준 그와 함께 단순하고 순진하게 정의를 믿던
내 안의 아이가 함께 죽어버렸다...
Jimmy_N2017/05/25 11:32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가슴아프고 또 걱정이 되죠..
혹시 지금도...?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해피밥통2017/05/25 11:46
저는 말입니다
맞벌이로 토끼같은 자식하나 키우며 아둥바둥 살아가는..아니 정확히는 하루 하루 견디는 삶을
이어가는 서민 입니다.
정말로 받은 월급으로 쪼개고 쪼개고..또 쪼개며 가계를 꾸리는 와이프를 보며
미안하고 측은한 생각이 들지만 지금 현 정부에 바라는게 있다면
이런 민생고의 복지문제 보다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의적으로 내걸었던
적폐청산이 우선시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고단한 삶은..나 에게서만 견디게하고, 내 아들 딸들에겐 풍요로운 삶의 질을 누릴수있는
그런 대외적인 나라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민생복지 보다는 적폐쓰레기 청산이 시급하다 생각해요.
왜 냐면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아요..
대통령 임기 기간동안 저 수많은 쓰레기 정리 하자면 많은 시간이 걸리리라고..
제 생각이 그랬어요.
내 아들 딸들에게 미래를 보여주고 싶거던요.
힘들지만 이리 견디는건 희망때문이겠죠.
문재인 지지자로써 제가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바로 그겁니다.
기득권 친일 권위주의 밀실밀폐..갖은 부정 부조리를 청산 해 주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이명박은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과거의 죄를 용서한다는건 미래의 범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 알베르 까뮈의 말처럼
지나간 범죄자들..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차 하나 살려고 둘이서 5년동안 돈을 모았는데..결국 모자라서 할부로
차를 뽑았습니다.ㅎㅎ
6월 초순에 새 차타고 봉화마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오렌지빵2017/05/25 11:55
봐도봐도 또 눈물이 납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할게요.
노통의 한을 풀어드리고, 그분과 함께 꿈꾸던 세상 저희와 함께 만들어나가요.
MB 에게 이가 갈리니........그 이빨 다 빠진듯....................
기다려라 MB야 !!!
김대중 대통령이 내몸의 절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하셨죠
유시민은 노빠들은 깊은 우울증 환자들이다
김어준 그와 함께 단순하고 순진하게 정의를 믿던
내 안의 아이가 함께 죽어버렸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가슴아프고 또 걱정이 되죠..
혹시 지금도...?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저는 말입니다
맞벌이로 토끼같은 자식하나 키우며 아둥바둥 살아가는..아니 정확히는 하루 하루 견디는 삶을
이어가는 서민 입니다.
정말로 받은 월급으로 쪼개고 쪼개고..또 쪼개며 가계를 꾸리는 와이프를 보며
미안하고 측은한 생각이 들지만 지금 현 정부에 바라는게 있다면
이런 민생고의 복지문제 보다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의적으로 내걸었던
적폐청산이 우선시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고단한 삶은..나 에게서만 견디게하고, 내 아들 딸들에겐 풍요로운 삶의 질을 누릴수있는
그런 대외적인 나라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민생복지 보다는 적폐쓰레기 청산이 시급하다 생각해요.
왜 냐면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아요..
대통령 임기 기간동안 저 수많은 쓰레기 정리 하자면 많은 시간이 걸리리라고..
제 생각이 그랬어요.
내 아들 딸들에게 미래를 보여주고 싶거던요.
힘들지만 이리 견디는건 희망때문이겠죠.
문재인 지지자로써 제가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바로 그겁니다.
기득권 친일 권위주의 밀실밀폐..갖은 부정 부조리를 청산 해 주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이명박은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과거의 죄를 용서한다는건 미래의 범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 알베르 까뮈의 말처럼
지나간 범죄자들..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차 하나 살려고 둘이서 5년동안 돈을 모았는데..결국 모자라서 할부로
차를 뽑았습니다.ㅎㅎ
6월 초순에 새 차타고 봉화마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봐도봐도 또 눈물이 납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할게요.
노통의 한을 풀어드리고, 그분과 함께 꿈꾸던 세상 저희와 함께 만들어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