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자제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며 "청문회를 많이 본다. 정치에 대한 직접적인 참여가 자연스러워졌다. 정치가 두렵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 정치인이 공복으로 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정치가 자연스럽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보는 것"이라며 "유감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정치하기 힘들다. 욕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치를 끌고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무관심이 이 사태를 낳았으니
국민이 변하고 있는데, 정치인도 함께 변해야겠죠..
니네들이 원하는데로 두지 않는다...
국민이 주인이다.
뽑아 줬으니 잘~ 해라.
너네들을 생각이 없어서 뽑아준게 아니다.
니네들 권력을 챙겨 줄려고 뽑아준 것이 아니다.
니네들 뒷돈 챙기라고 뽑아준 것이 아니다.
당파싸움 하라고 뽑아 준 것이 아니다.
잡소리 말고 일 하라고 뽑아 준거다.
그러니 일을 해라.
남 핑계 대지말고 스스로 찾아서 일을 해라.
당 핑계 대지말고 국민의 소리에 집중해라.
못하면(못하겠다면) 내려온나.
니네들 말고도 일 할사람은 많다.
이미 바닥을 파고 지옥까지 최악을 경험한 국민들이다.
더 나빠질 것도 없다.
못하면 빠져라.
기득권이 가장 싫어하는 참여정치...
국민들 화가 풀린다면 정치인들이 계란도 맞아줘야지 라고 말하신분생각나네
기득권이 가장 싫어하는 참여정치...
시사요정, 옴진리교교주, ^^
니네들이 원하는데로 두지 않는다...
국민이 주인이다.
뽑아 줬으니 잘~ 해라.
너네들을 생각이 없어서 뽑아준게 아니다.
니네들 권력을 챙겨 줄려고 뽑아준 것이 아니다.
니네들 뒷돈 챙기라고 뽑아준 것이 아니다.
당파싸움 하라고 뽑아 준 것이 아니다.
잡소리 말고 일 하라고 뽑아 준거다.
그러니 일을 해라.
남 핑계 대지말고 스스로 찾아서 일을 해라.
당 핑계 대지말고 국민의 소리에 집중해라.
못하면(못하겠다면) 내려온나.
니네들 말고도 일 할사람은 많다.
이미 바닥을 파고 지옥까지 최악을 경험한 국민들이다.
더 나빠질 것도 없다.
못하면 빠져라.
ㅊㅊ
못생긴 인물은 아닌대, 수염하고 머리좀 단정하게 하면 훨씬 멋져 보이겠구만...
국민들 화가 풀린다면 정치인들이 계란도 맞아줘야지 라고 말하신분생각나네
그럼 의원때려치던가 존나 징징거리네
선거운동기간에 홍준표 안철수가 문자폭탄 보낸건 괜찮고? 우리는 안되냐?
시발 이래서 국개직을 최저시급으로 해야함... 징징거리며 불만지껄이면서 관둔다는 새끼가 없음..그 이유가 특권 급여가 쎄니까 더러워도 해쳐먹지
잘 해봐라...
욕설문자가 칭찬과 격려문자로 바뀔꺼다.....
그럼 보람도 느끼겠지....
어차피 할 사람은 한다 그리고 우리의 권리다 너희들 우리가 주는 돈으로 잘 쳐먹고 잘 살잖아 저런 잡것들 어디서 콱 마 연금까지 받아 쳐먹을놈이
민주주의를 훼손하니까 문자를 자제하라고? 그거 자체가 국민을 아랫사람 내지는 노예로 생각한다는 증거라니까?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대변인 아니냐? 너희가 위라는 관료주의를 버려. 버러지같은 생각도 버리고
국회의원 특권, 혜택을 북유럽 처럼 다 없애버려야 해. 말 그대로 정말 봉사하게.
지금 껏 편하게 국회의원 했지? 이제는 아니다~알겠냐?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하는게 국민이다! 알겠냐 똥누리들아
아니. 니 앞가림이나 먼저하라고 조언해
주었는데 그걸 섭섭하게 여기다니 조언한
국민들이 무안하네.
맞는 말이네. 대신 정치하라고 뽑아준거니 그거 귀찮거나 싫으면 안하면 되는 것이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일할 사람이 대신 정치하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