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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티 너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속이고 결혼 하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글쓴이에게선 순수하게 악의 밖에 느껴지질 않는군
남자 걱정하는 척 하지만 사실 질투심인거지 한심한냔,,
이게 바로 사이코패스입니다
저런 글을 굳이 남겨서 합리화 회로 풀가동시키는 것도 자기 결정이고
이게 바로 사이코패스입니다
소시오패스는 알면서도 하능거 아냐?
소시오패스는 도덕적 구분이 가능하여 행동에 대한 인지는 하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정신 장애이며, 사이코패스는 감정이 결여되어 스스로의 행동(범죄)에 대한 심각성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다.
고로 저건 소시오패스입니다.
뿅뿅랑 사귀는거 본인도 도덕적으로 별로같아서 이야기해줬는데 결론은 뿅뿅로 끝났지만 양심의 가책은 못느끼는거지
그런 판단은 할줄아니 소시오패스고 아예 자기가 한 행동이 뭔지도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는 얘들이 이제 사이코패스
셋째줄에 쓴대로
지가 알 바 아닌데 배알 꼴려서 질러버ㅁ
주작티 너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주작이길 바라는 당신은 정상...
.
집안사정 어려운거 알고
몸판다는 사실 알고
결혼할 남자가 어떤지도 알 정도의 친한 사이임에도
저런식으로 통수를 친다?
이 소설은 전지적 작가시점인듯
일단 이글은 주작같긴 한데..
집안사정이야 학교 다닐때 충분히 알수 있고, 몸판다는것도 결혼할 남자가 어떤지도 알정도는 친한사이가 아니야,
이쁜동창이 몸판다, 와 그 몸판 동창이 시집잘간다, 이런정도의 소스는 여자들 사이에서 무섭게 퍼진다.. 진짜 무섭게 퍼져 ㄷㄷ
그리고 친한사이라도 질투에 통수치는게 여자.... 실제로 누나가 당하는걸 봤고 ㄷㄷ
컨셉이길 바란다 미친냔아,,
ㅁㅊ년이네
과거 속이고 결혼 하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글쓴이에게선 순수하게 악의 밖에 느껴지질 않는군
오지랖이 너무 넓으면 안돼....
몸 판 것도 자기 결정이고 그게 폭로되서 뿅뿅한 것도 자기 결정이지 뭐
저런 글을 굳이 남겨서 합리화 회로 풀가동시키는 것도 자기 결정이고
그리고 그 결정내린사람을 사지로 내몰게한건 용서될수없지
남자 걱정하는 척 하지만 사실 질투심인거지 한심한냔,,
쟤가 몸을 팔고 살던 말던 글쓴년이 뭔 상관이지?
쟤가 몸팔아서 글쓴년한테 피해라도 줬나?
그냥 남 잘되는거 꼴보기 싫어서 말로 사람 죽인거지.
남자가 신경안썼으면 결혼했겠지
애초에 남자도 지랑 연관도 없는 사람인데
그냥 저 몸판애가 돈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게 아니꼬우니까
남자한테 가서 일러바친꼴 아냐.
쟤만 걍 닥치고있었으면 아무일 없었을테고.
아무일 없다니;;; 남자는 속아서 뿅뿅랑 결혼하는데 이게 아무일 없는건가?
물론 저 여자도 몸을 팔았다는 부분에서 깨끗한건 아니지만
그걸 아무 연관도 없는 제3자가 끼어들어서 왈가왈부해서 뿅뿅까지 하게 만든건
결국 '몸판년이 돈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게 아니꼽다'는 거니까 그렇지.
그렇다고 저 여자가 뭐 범죄자인것도 아니고, 몸을 팔든 다른 남자를 만났든 그건
두사람 사이에서 해결할 일이지, 전혀 연관도 없는 제3자가 왜 끼어드냐는거지.
처음부터 여자가 안속였으면 저런일이 없잖아. 속인 이상 남자가 진실을 어찌알게되었건 중요한문제는 그게 아니지 않을까?
자1살한건 속인자가 파혼이라는 대가를 치른 뒤에 본인이 선택을 한거고, 끼어든 여자는 문제에 참견할필요가 있나 싶긴 하지만,
이게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지 않아? 의도가 너무 뻔하다는거 하나가 문제라면 문제지.
똑같이 말하면 참고로 이 문제도 저기 세사람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문제지, 연관도 없는 우리가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가 있나?
솔직히 난 저 여자의 질투가 굉장히 쓰레기같다고는 해도 취한 행동은 뭐라 못하겠는게,
매춘도 매춘이지만 매춘을 한뒤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에 대해서는 같은 입장이거든. 결국 그 질투가 남자 하나 구한거고.
좀 타이밍이 늦었지만. 지금 본인이 창1녀와 결혼할뻔했다고 생각해봐. 저기서 피해자는 자1살한 여자가 아니라 속은 남자라니까?
캬 판춘문예 지린다
진짜라면 사이코패스고
주작이라 믿습니다
부모도 없이 동생만 둘
근데 노오오오오오력 해서 먹여 살렸어야지?
ㅈㄹ
이거참...
질투가 7대죄악에 들어가는 이유를 알것같다
왜 그 애랑 안되면 그 남자가 자기랑 인연이 생길줄 알았나봐?
판소설 오졋따리 ㅋㅋㅋ
뭐 굳이 그걸 남자한테 얘기할 것 까지야..... 무슨 균형과 정의의 조정자도 아니고...
잘했구만 뭘... 정의구현
사람이 죽은이상 정의라는 단어는 어울리지않다고 생각되네요
정의는 아니더라도 과거 속인 여자한테 낚인 남자 구한건 맞지
죽인것도 아니고 지가 뿅뿅한건데.
몸 팜. 말도안하고 결혼까지 하려고함.
2중 벙죄네
정의구현 ㅇㅈ
그 얘기 생각나네...ㅊㄴ 언냐들 한테...꿈이 뭐에요? 라고 물었더니.
ㅊㄴ 언냐들 왈...."현모양처"
......진짜 소름 돋았음.
원래 정의라는건 이세상 사람 숫자만큼 있는거지.
소설이겠지만
참...유유상종이네
소설재밌네
요즘은 이런 글도 그럴싸하게 잘 쓰던데 진짜 필력도 더럽게 없으면 짜증만...
주작이면 차라리 낫지
여자의 질투심과 시기심은 진짜 무서운거더라
이래서 100명의 친구보다 1명의 적을 만드는게 훨씬 위험하다는 거다
인삼 밭의 고구마 짤이 떠오르네
자신의 불행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
다른건 모르겠고...사람이 죽었는데 ㅋㅋㅋㅋ...이러는 수준이 죽일X 맞다!
병진과 병진간의 싸움이었는데 결국 살아 남은 병진이 자기 합리화를 하는 글이네
진짜라도 난 별샹각이 없는개 죽은사람욕하긴 뭐하지만 몸판건사실이고 남편한태 그걸말 안한것도 사실이지 그리고 글쓴이는좀 뭐라해야하나 추하내.....질투때문에...참...
주작이겠지
덧글은 뭐라 달렸으려나 궁금하네
이건 딱봐도 소설이다
주작이어야 한다 주작이어야 해 이게 주작이 아니면 저년은 시팔..말이 안나온다
저 글 사실이라도 자기가 미리 말했으면 괜찬았겠지... 결혼할 사이정도면 나중에 큰 문제생길일은 미리미리 말하는게 좋음
그냥 쓰래기 냄새가 진동하는 글이네
욕 처먹겠지만 난 몸파는거나 연예인들 이쁜 얼굴 잘생긴 얼굴 갖고 태어나서 웃음 파는거나 별 차이 없다고 본다.
한국인의 특징
상대편에게 잘못이 있을때 거기에 가해를 하면
자기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 종특입니다.
외국 국적이세요?
아뇨 한국국적
아하.. 네;
아랫분 말대로 '인간'의 특징이라고 쓸걸 그랬나봅니다 ㅎㅎ
제 실수네요
누가보면 외국엔 전부 천사표만 사는줄 알겠네.
네 그래서 잘못쓴것 같네요 ㅎㅎ
저걸 어떻게 가해라고 할수 있냐?
남자는 그럼 결혼하려던 여자가 몸파는 년이었던것도 모르고 걍 결혼해야함?
글쓴이의 의도는 분명히 선한의도라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남자의 입장에서는 다행이지요.
제가 말하는건 죽은 여자와 글쓴이와의 관계입니다.
쟤가 딱한번 몸판년이냐?
그리고 처녀 비처녀 문제로보이냐 이게?
누군가를 사귀면서 관계를 가지다가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난거면 인정하는데, 저건 몇명인지도 모르는 놈들한테 몸을 판거잖이 ㅂㅅ아. 비유도 상황에 안맞는 개떡같은거 들고와놓고 헛소리 하고있어
그럼 님은 ㅊㄴ랑 결혼하세요. 긴말필요있나?? 꼭 이런사람들이 자기여친 몸팔았던거 사실알게되면 거품물고 달라들사람임. 그런거 이해해주는 사람들 극히 드물어요. 이상한 정의감 가지지말고 님이나 잘하셈.
선한 의도건 아니건 내가 직접적으로 폭언이나 폭력을 행한것도 아닌데 가해는 아니지.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님 생각 부정하고 싶은생각없습니다.
제생각이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계세요.
저도 불편한건 없습니다 ㅎㅎ
미그미그 튀었네. 폰이라 박제를 못했다 ㅅㅂ
주작도 너무 못하네
여혐 선동을 노리고 쓴 초저도의 주작
주작주작하는데 순실이.오산피카츄패거리.대학교합격취소시키등 보면 무조건 주작은아니것같다
마지막 태도는 문제있는 거 같긴 한데 행동은 각자 가치마다 판단이 달라질듯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제 법죄자 하면 되겠네
같은 뿅뿅가 질투나서 저런거 아닌가
뿅뿅이 아니라 창1녀
당연히 주작이겠지만 쓴 새끼 인성이 글 속의 화자와 똑같으리라 본다.
애초에 동생 두명때문에 몸까지 팔정도면 뿅뿅은 안하겠지
주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라도 남자 입장에선 다행이고 저 여자가 은인인건 맞는데
악의로 저지른거라도 말이지
여자 욕하려고 주작한거 같다.
근거 : 애초에 자기 합리화할려면 뿅뿅한 친구가 몸팔때 집안사정이 어렵다느니 동생을 돌봐야하느니 하는 소리 안함. 그냥 ㅊㄴ라고만 하지.
아끼르무 유가르씨
내가생각햇을때는 요즘 여자애들 몸파는 애나 원나잇 하는애나 돈을 받나 안받나 차이일뿐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대
실제 원나잇 하는애들도 많은거 보면 몸파는애들 욕할것도 아닌듯하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것일뿐.
뭐 어렵게 생각하나
남자 속이고 결혼하려한 뿅뿅는 개뿅뿅
친구는 폭로한 시점까지만 정의구현이지만 그 이후 말하는게 거지같아서 뿅뿅.
불쌍한건 남자 뿐이지.
이게 맞지. 저기서 피해자는 남자뿐이다. 여자는 자기가 한짓에 대가를 치른거고.
너무 소설티난다
소설가능성이 농후..
저번에 조심스럽게 친구 이야기를 올린글은 사실처럼 보이는데
이건 너무 주작 느낌이...
날아오루라 환상이여~ 주작에 날개~ 환상오르라~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의 좋은 예시네.
근데 누가봐도 자기가 욕쳐먹을게 훤히 보이는 글을 당당히 올리는 꼬락서니를 보니 그냥 정신병자던지 아니면 허언증 환자던지.
근데 솔직히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소설 같지도 않음.
세상이 상식대로만 돌아가면 엊그제 발생한 오산 피카츄 사건 같은건 일어날 일도 없지.
보적보
3년 사귀고 결혼까지 갈뻔한 남자는 뭔죄냐. 그래도 마지막에 남자는 살렸네.
흥,
몸을 판걸 숨긴건 남자한테 잘못한거긴 하지만
'결국 건물 상속받을 남자랑 결혼하는거잖아요' 에서는 악의밖에 느껴지지않는다
주작이든 뭐든 간에 본문 내에서 표현된 내용만 갖고 판단 하면,
악한 여자들이 가진 습성 패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긴 함.
너무 자연스러워서 주작이라는 게 이상할 정도로;;;;
하여튼 저 사건 자체는 주작일 수도 있겠지만, 저런 여자들은 생각보다 많음;;;;
딱히 여성비하는 아님. 질투에 의해 나오는 행동이 여자와 남자가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 뿐.
저게 사실이라면...
ㅋㅋㅋㅋㅋ를 붙인 시점에서 이미 저 작성자는 인간새X 아님.
근데 하도 X같은 일이 일어나는 세상이라 저게 주작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음
남자는 죽다 살아났네
남자에게 진실을 알리려는건 뭐 그렇다 쳐도 그 행동 동기가 질투인게 너무 무섭다 ㄷㄷ
맞는 말을 하고도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찔리는게 사람 양심인데 뿅뿅을 했는데 만약 저런 태도라면 진짜 무서운인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