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한테
1. 사실대로 말하고 반띵한다.
2. 말안하고 월 100정도씩 용돈준다.
3. 생깐다.
4. 기타...
어느게 미래지향적일까요?
되고나서 고민...ㅠㅠ
https://cohabe.com/sisa/23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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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시네요..ㅎㅎ
태클은 아닙니다만... 아내분도 그렇게 하실까요??
맞다면 현명한 선택이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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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실대로 말하고.. 내가 가지고 있고..살면서 필요하면. 꺼내쓴다... 끝!!
말하고 내가 관리 하면서 용돈 준다.
왜 말하면 반땅하나요?
이혼하자고 하나?
돈 관리를 와이프가 해서요
말하고 회사 관둔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등 됐다고 하고 생색 한번 내주고 나머진 내가
이분천재
2등됐다면 어케보여줄껀지요.. ㅋㅋ;;돈만딸랑 줄껀가요
그렇죠.. 집요한 마누라는 영수증 보여 달라 할겁니다...
차라리 첨부터 말을 안하는게 더 낫겠네요..
된 것도 아닌데 거기까진 생각 안 해봤네요 ㅋㅋ
4444444...
우선은 원금은 보존해놓고 이자를 생활비로 조금씩 흘려보내다가 나중에 마음의 준비가 되면 얘기해줄듯.
사실대로 말하는데 반띵은 왜하나여 ㄷㄷ
돈 관리를 와이프가 해서요
말하고 같이 잘 먹고 즐겁게 살아야죠
111 말은 하고 반띵은 안하고 같이 써야죠
이더리움 사야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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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전 숨기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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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띵해서 줘버리고 깔끔히 제 갈길 간다 ㄷㄷㄷㄷ
사실대로 말하고 같이 집사고 땅사고 해야지
서로 믿고 결혼했겠지만 돈이라는게 사람들 돌게 만들어서..
어느날 저녁먹고 잤는데 비명횡사하거나,
길을 걷다 트럭에 치여 사망할 수도 있음.
돈 관리 제가 해서...
바로 드림카 드림바이크 사러 갈거에요 ㄷㄷㄷㄷ
2번이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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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혼하는 조건으로 반띵 해줄랍니다. 혼자 이젠 좀 혼자살고 싶네요
대략 한 달 동안 아무짓도 안하고 속으로 웃으며 지낸다.^^
그냥 자기 몰래 스타트업에 투자했는데 그 사람이 잘 되서 주식 줘서 월 100정도 용돈 줄 수 있다 하고 용돈 줄듯
애초에 돈관리를 와이프가 하는데 저걸 절반이나 굳이 준다는 천사같은 분들 많으시네요ㄷㄷㄷ
사람 심리가 절반을 받는다고 만족하지 않고 나머지 절반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예 안주고 용돈이나 소비를 같이 하시거나
비밀로 하거나 해야지 절반은 이혼 내지 사망의 지름길인 듯
괜히 맘 불편하게 사느니, 당첨됐다고 말하고 내가 사고싶은거 2~3개 사고 다 줄듯..
비상금으로 1000만원만 꼬불치겠다고 자백도...ㅋㅋㅋㅋ
무조건 비밀 ㅎ
말 안하는게 평화
일단 회사먼저 때려치우고 고민
234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거 같기 때문에 1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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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들키고 가정에 불화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