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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바기한테 고개 숙인 문재인
그 전까지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으셨던 문재인
이날 집에 들어가셔서 하염없이 우셨다 함
너무 많이 우셔서 혹시라도 저러다 죽는게 아닌가 하며 걱정하셨다던 김정숙여사
지켜 보시다가 끝내 119까지 부르셨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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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 좀 일찍 끝내고 마지막 시간대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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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바기한테 고개 숙인 문재인
그 전까지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으셨던 문재인
이날 집에 들어가셔서 하염없이 우셨다 함
너무 많이 우셔서 혹시라도 저러다 죽는게 아닌가 하며 걱정하셨다던 김정숙여사
지켜 보시다가 끝내 119까지 부르셨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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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 좀 일찍 끝내고 마지막 시간대 보러갑니다
인사하는데 목 빳빳이 세우고 있는거봐라....퉤
진짜 저분의 심정은 말로 표현못하죠 ㅠㅠ
쥐새끼 개새끼
진짜 저분의 심정은 말로 표현못하죠 ㅠㅠ
인사하는데 목 빳빳이 세우고 있는거봐라....퉤
쥐새끼 개새끼
저래놓고선 한명숙까지 ㅠ
얼마 안남았다~~~~~~~~~~~~~~~~~~~~~~~~~~
쥐 ㅅ ㄲ 죽ㅇ 버려도 시원치 않을.... 적폐의 잔대가리 대왕 ~~
니가 해처먹은 세금으로 청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을 했다면 헬조선은 없었다
뉴트리아 개새끼 가죽을 벗겨주마
두고보자
다음은 당신입니다. 안녕히가세요
이제 잔치 시작하셔야죠~~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가족 같은 친구를 죽인 원수를 앞에두고 저렇게 숙일수 있다니... 속으로 칼을 갈고 계셨겠죠 이제 잘 갈려진 칼로 칼춤한번 신명나게 추었으면 합니다
곧;;;
진짜 희대의 잔인한 새끼임.
저정도 인사는 괜찮다고 봅니다.
훗날 맹바기가 무릅꿇고 살려달라고 바지가랭이 붙잡을 때까지의....! 잠룡의 모습을 보이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