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각형 건물 정가운데 유독 혼자 튀어나온 저 건물
실제로 냉전시절에는 소련측에서 저 건물이 무엇인지를 파악할려고도 했는데
모든 군인의 최중요 거점
px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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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것이지요
1q2w3e4r
진정한 패스워드 공식 아닐까하는 ㅋ
난 뚜껑이 열리면서 트랜스포머 로봇이 나오는줄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비 오면 우산쓰거나 맞으면서 가야하겠네요...ㄷㄷㄷ
복지 꽝인듯..ㅋ
역시 미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남의 장
아 계룡대 육본 미군px 피자 진짜 맛있었는데...
ㅋㅋㅋ 웬디스 아닌가요??ㅋㅋ 저도 자주 먹엇는데 ㅋㅋㅋ
버거가 맛잇는데
권리금 쩔겠네요....
히스토리채널 pawn star라는 프로에서 전당포에 어느 손님이 펜타곤 내부 도면을 팔려고 가져왔는데 감정결과 진짜도면은 맞았음.
그 손님은 펜타곤 건축 당시 기술자로 일했던 사람이고 그때 도면을 계속 보관해오다 큰 돈이 될까싶어 매물로 가져왔단.
근데 펜타곤이 보안을 위해 일정 주기로 내부구조와 시설을 계속 바꾸는탓에 지금은 쓸모없는 종이에 불과하다며 되돌려보냈던 사연이 기억나네요.
영화큐브처럼 중간에 방들이 베어링처럼
돌아가는건 아닐지 ㄷㄷㄷ
뚱뚱한 전당포부자와 형제 나오는 프로인가요..그거 은근 잼나던대..
네, 맞습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프로라서 미국 갔을때 직접 찾아가기도 했네요.
매번 새로운 물건을 다루는 프로라 질리지도 않고 재밌죠.
마그니토가 저 안에..
펜타곤에선 항시 음악이 흘러나오죠.. 혹시나 원거리 녹취등 예방위해서라고 tv에서 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