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은 제지를 받아야 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마저도 무시당하고 조롱당한다면 우리 사회의 안전은 누가 보장합니까?
경찰에게 욕설하고 풀리적 폭력까지 가한다면 테이즈건 사용으로 진압하는게 당연하구요
그것에 그칠것이 아니라 형사처벌도 강하게 해야합니다.
또한 부정확하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사실만 공개하여 여론을 조장하여 경찰을 공격하려 한 사실도 처벌해야 합니다,
또 자기아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경찰만 탓하는 그 부모까지도 처벌할수 있으면 같이 처벌하고 싶네요,
떼지어 몰려다니며 혐오감을 주고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철없는 아이들에게 이번 사건은 일벌백계가 될것입니다,
공권력을 무시하는 것이 민주화가 아니죠, 민주주의가 발전하려면 정당한 공권력은 더욱 강화되야 합니다,
평소 경찰들 정말 신뢰하지 못했지만 이번만은 경찰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아무리 애들이라도 경찰에게 대들다니.. 뭐 경찰이 절대권력은 아니지만 적어도 공권력인데 맞을만 했고 다 한대씩 맞아야됨.. 어릴 때 맞아서 고쳐야지 안 고치고 내버려두면 나이들어서도 객기 부림
저도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이 총기소유가 불법이라 미국처럼 그렇게 무력제압까진 아니더라도
공권력에 대항하는정도의 사안에서는 이번처럼 테이저건 쏴버려도 당연하다는 인식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역시 이제 녹취, 녹화, 채증은 한국사회에서는 필수인거 같아요.
이번에도 초반 여론이 나쁘다가 영상 공개되니까 뒤집어진 꼴이라서...
그들이 집단으로 뭉쳐있으며 술먹고 시끄럽게 떠들고 있을때 느끼는 일반시민들의 위협감에 대한 피해보상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집근처에 그런무리들이 있으면 무서워서 편의점에 나가지도 못할 것 같아요 저는..
그것들은 사람들이 자기들은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것에 우월감을 느끼는 거잖아요
그리고 요즘 청소년들 발육상태가 좋아서 일반 성인이랑 맞먹을 정도인데 경찰 서너명으로 어떻게 막나요
20명이 집단 행동하기 전 일부가 폭력을 썼을때 빠르게 대응한 점은 정말 올바른 판단이었던 것 같아요
소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이상 청소년은 애가 아니며, 정보역시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나이입니다
조선시대에는 16살 이면, 이미 가정을 꾸릴 나이였고, 사회적으로 어른취급을 해 주었습니다
조선시대를 보자는게 아닙니다. 그 나이정도면,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합니다
성인 역시 16살 보다 미 성숙한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성인으로 취급해 줍니다
이제 경찰들도, 개인 캠 하나씩 들고 다녀야 될 시대가 오나봅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저런 공권력도 못하게 만든 여론 본적 있나요??
경찰 공권력이 여론에 묶여있다는데 어떤 여론인지 본적이 없네요.
오산 피카츄 법을 발의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찰이 무시받고 조롱당하면 사회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해놓고 말미에 경찰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시면 ..
경찰서서 술먹고 꼬장 부리는 놈들도 주먹으로 팰수 없으니 테이져 건으로 혼내야 합니다.그런 안하무인들이.
개념없는 급식들은 쳐맞아야 말을듣습니다.
우리나라니까 테이저건으로 끝났지
외국가면 진작에 총맞아 뒤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