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부유층을 대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와서 '대도'로 유명했던 도둑인 조세형은, 최근에 출소를 했는데,
83세의 나이에 출소를 한지 두 달만에 또 절도 행각으로 인해 또다시 감옥 신세를 지게 될 입장에 처했다고 함.
참고로 이번에 감옥에 들어가면 17번째 감옥에 들어가는 거라고. 개인적으로 '사람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은
50%만 믿는 편인데, 거기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행적만을 보이네, 저 사람은 진짜 죽을 때까지도 저 버릇을 못 버리고 죽을 것 같다.
참고로 절도도 중독 증상이 있다고 하는데, 조세형은 그 절도 중독 증상에 아주 심각하게 절여져 있는 사람이라고 봐야 될 거야.
참고로 개신교로 귀의하고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해서, 미혼인 젊은 여성을 중매해줘서 결혼까지 시켜줘서 딸까지 낳았고,
안정적인 직장인 경비업체에 취직까지 시켜줬으면은 마음을 고쳐먹고 새 사람이 될만도 하건만, 그 짓을 못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거지.
저쯤되면 교화가 안되는건데
의미도없고..
대도라고 하는 게 웃기는 꼬라지같은데
저런새끼를 계속 풀어주는것도 웃기다
간혹 유게이들이 그러잖아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고
도둑은 결국 도둑일뿐이라는걸 알수 있지
저쯤되면 교화가 안되는건데
의미도없고..
대도라고 하는 게 웃기는 꼬라지같은데
간혹 유게이들이 그러잖아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고
아니야!
난 고칠 수 있을가야!
안 고쳐진다면 난 끝이겠지..
사람 취급 해주네 감사♡
도둑은 결국 도둑일뿐이라는걸 알수 있지
저런새끼를 계속 풀어주는것도 웃기다
??? : 교화가 중요한겁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님
왜 ㅜ
내가 사기를 당해봐서 아는데
그 사기친 놈이 전과자더군
확실히 깨달은게 전과자는 고쳐쓰는게 아님
대도는 무슨 좀도둑이
그냥 소도잖아
교화도 가능한 선이 있지...
나는 박병욱이다!
또? 인간폐기물이네
한두놈 고쳐쓴다고 수백명을 풀어주니
저건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편집증이나 강박증인가
결혼 중매는 누가 선거야 미쳤네...
그때 당시에는 종교인 활동 하면서 바른 생활 하는척 하던 시기였으니까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마릴: (시무룩)
개 신교
대도 X
절도 중독 못끊은 범죄중독자
아내되는 분은 저 사람한테 환멸하셔서 절에 들어가셨다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것이 진짜였어
저런 사람들은 손을 자르면 어떻게 될까? 의수 붙여서라도 절도를 할까? 정말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개가 똥을 끊지
조세형vs납세동생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전과자같은 놈은 반죽에 넣어 과자로 만들어버려야해
17번 씩이나 잡혔는데 대도라니. 대도치곤 실력이 형편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