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소속사 관련 일화

DY 엔터테이먼트 사건 

신동엽이 MC들을 위해 아는 선배와 세운 소속사였는데 선배한태 뒤통수 맞고 경영권 박탈 당했다

그리고 그 선배는 소속사들을 흡수 합병하면거 디 초콜릿이라는 소속사를 만듬 

계약이 끝나가는 유재석을 붙잡기 위해 재계약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제작하는 패밀리가 떳다에서 하차 시킨다고 언론 플레이를 했으며

무리한 사업 확장을 위해 소속연예인들의 출연료를 끌어다 썼고 유재석 포함 소속 연예인들이 몇개월치 출연료를 받지 못하게 됐다

이에 유재석이 빡쳐서 시상식 MC를 보고 있던 신동엽에게 사장님 오랜만이에요 라고 발언하며 소속사에 구애 되지 않겠다고 밝히고 

이에 유재석은 1인 소속사 까지 세우며 10년동안 법적 공방을 했고 결국엔 이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