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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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요구가 너무하다는 아이엄마...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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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보다
중고가액만 보상해주면 됩니다
데이터복구비용까지 첨부하면 더 커지지 않을까요?
정말 중고가액만 보상해주나요?
원래 그렇죠
아닌데요? 데이터 복구는 왜 빼드시나요?
작년에 상대 과실 백퍼 사고 당했는데 내 차 가져가고 새 차 사달라고 할걸 그랬네.............;;
9년밖에 안탄 거의 새차인데..............ㅋ
자동차에 님 소중한 데이터가 들어잇나요?
내 소중한 똥꼬 냄새가 배있어요...................ㅋ
소중한 추억의 데이터가....ㄷㄷㄷ
노트북에 커피쏟았다고 데이터 다 안 날라가요.
그리고 그 데이터가 있었다는 것 + 그로 인한 피해가 있다는 것은
주장하는 쪽에서 입증해야 됩니다.
그건 복구불가 겠네요 ㄷ ㄷ ㄷ
9일도 아니고 9년탄 차가 거의 새차라니....
저도 새거 값 주거나 새거 사주는건 아니라고 봄
중고값 쳐주거나 수리비주면 될듯.
1년된 중고로 사주면될것을
아에 물려주기가 싫은가보네
요즘은 데이터 복구비용중
데이터중 그 데이터를 구하는데 시간과 돈이 들어갔다면 그것도 배상해줘야되는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200만원짜리 노트북이 하부대부분을 교체해야될때 50만원으로는 택도 없슴
데이터 이야기 안하겟다고 하면 새거 사주고 마는게 나음
어제도 올라왔지만 새거는 무리한 요구 맞고
같은 기종 중고가격 또는 수리비가 맞다고 봅니다.
새로 사달라는게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멀쩡한거 못쓰게 만들어놓고 고쳐서 대충 쓰라는게 무리핰 요구라는걸 모르나...
이간 서로 양보할일도 아니고 잘못한 쪽이 무조건 책임져야하는걸 왜 모르나
멍청하면 조용히 살자
차사고 니과실로 100%내면 상대방한테 새차로 보상해 주는게 맞다고 할 기세네
저거 니 이야기냐??
니차 침수차 만들면 수리해서 얌전히 탈거냐???
응 그래 법원에서도 그렇게 떼써봐라 우쭈쭈~
전손되면 차량가액대로 보상이지 그럼 새차를줘요?
지일 아니라고 대인배척 하기는 ㅋㅋㅋㅋ
님 차 없죠?
책은 새걸로 사준데도.. 노트북은 수리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새거 사주는건 아무래도 좀그런데.. 다른 이야기지만 보험 없나 보네요
새거 교환은 아니라고봄..
그렇게 따지면 전손나면 새차받아야 ㄷㄷㄷ
커피 쏟았다고 하드에 있는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나...웬만함 하드는 괜찮을 거 같은데...
저도 이생각...
노트북을 커피에 담근것도 아니고
커피 쏟았다고 하드 데이타가 날라가나 싶음...
노트북은 중고가를 보상으로 쳐주는게 맞다고 보구요 만약 데이터 손실이 있는 경우 복구비용을 부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근데 무슨 인터넷만 보면 그렇게 인실좆이니 뭐니 좋아하는데
저거 실제로 법정가도 노트북 새거 기준으로 피해보상 못 받아요. 감가적용됩니다.
작업 데이터니 뭐니 하는데, 무슨 물을 어떻게 침투시켰는지 모르겠지만
하드디스크는 어지간하면 살아있습니다. 복구업체를 가도 저 대학생이 저기서 손만 더 안댔어도
저 정도 복구는 일도 아닐겁니다. 게다가 데이터가 있었고 그 피해가 있었다는 것도 주장하는 쪽이 증빙해야 되요.
저같으면 걍 귀찮아서 물어줄 것 같긴 한데.. 새거 그램을 사달라는건 좀 너무하긴 했지요.
문제없이 깔끔히 부품갈이 + 수리
데이터 복구 비용
수리중 랜탈비용
이정도면 깔끔할듯
근데 이러면 새거사는거보다 더 나오지 않나 ㄷㄷ
자게 선비님들 많으시네
막상 자기가 저런일 당하면 본인은 그냥 수리비나 주쇼 하고 말 자신들 있으신지?
3자 입장이라서들 이리 관대하신건가
전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정말 빡칠거 같은데요 저학생이 데이터 수리비 청구안한것만해도
다행인것 같은데
고쳐서 준다한들 저 거피쏟아서 고쳐도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노트북을 쓰고싶을까요?
선비가 아니고 보통 사람이라면 당연히 수리 받죠.. 새걸로 사달라고 어떻게 요구하나요? 차는 그럼 사고 나서 수리 받으면 언제 고장 날줄 모르는데 어떻게 탑니까?
입장바꿔서요 님이 남의차 심하게 들이받아서 전손판정나면요...님 보험사에서 새차로 사줍니까??
차랑 같나요? 노트북은 침수가 된 수준이라 고쳐도 부식될 확률도 높은데요?
차 침수된거랑 같이 비교하면 되겠네요
그럼 남이 님차 침수시켰다 치고 그거 수리해서 쓰시면 기분 좋으시겠네요
차가 더 심하죠. 안전과도 직결되는건데...
애들 보험에 일상생활책임 보험이 필요한 이유류
합의가 안되니
여대생이 수리비+데이터복구비+침수로 인한 감가상각비를 산정해서 청구하면 되겠네요.
이런 것도 유교의 영향인건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명확한 기준을 찾질 않고 대신 자꾸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 수 밖에 없는 도리나 태도 같은걸로 도덕적인 판단을 해서 합의를 하려고 하니 합의가 안되는걸로 생각됩니다.
또 보는 글이네 새거는 이치에 안맞지만
같은 연식 중고가격 + 데이터 복구(대학생이 증명한 경우+ 못쓰는 기간의 랜탈비 하면 새거보다 그리 쌀거같지 않음
새거 받기로 하고 데이터는 복구 안하는거로 합의하는게 나을지도
수리비 + 합의금 30~50만원선으로 하면될듯한데요
수리가 애매한 게 단순 파손이 아닙니다. 액체라 어디에 얼만큼 침투해서, 어느 정도의 손상을 줬는지 모르죠. 수리기사 말대로 곧, 자주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리기사가 판단해서 수리 해주면 되죠 하부를 통으로 갈건 어쩌건...
수리기사가 판단해서, 오래 사용하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본문을 읽으세요!
수리비 끝
과실손괴에 무슨 위자료까지...
데이타 날아갔다는 얘기도 없지만
만약 있다면 그 피해는 입증해야 받을 수 있음
새거보상은 말이 안되고 중고시세 감안해서 보상받아야죠 ~
저 아줌마
그 반대 상황이었다면 몇 배로 다 받아 냈을 사람이겠죠....
수리해서 오래못쓴 다는건 본인 생각 같은데;;,
센터 수리비+데이터 복구 비용은 해주는게 맞는거 같고
새거 구입해주는거는 둘다 따져보고 보상하는 사람이 결정할문제 아님?
그쵸 어떤 기사가 저런소리를... 점검능력 없다는 소리를 본인 입으로 뱉을까요
그냥 보험처리 끗
수리를 해주고
기회 손실비용 측면의 위로금이면 되지 않을까요?
새것까지 사주는 건 조금 애매
전자제품 감가 통상 5년 보고
200만이면 2년치 80까고 120 주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