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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보는 시각
함께 산다는 것.
어찌 보면 혼란
잘 보면 묘한 어울림.
적당히 양보하고
적당히 자기 자리를 찾아
하나 하나 존재를 키워간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역사의 선택이고,
우리의 운명이다.
소시민으로 정직하게
잘 살아가기를.......!!
Home made 4x5, 80mm protar, Ilford HP+4, HC-110. 다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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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할때면
전주 시립미술관에 가곤 하는데
거기서 분명히 본 듯한 혼란을 주는 작품입니다.
추천을 누르고서...
이쁘네요 수고하신작품입니다
시각적 울림이 전해지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