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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없이 망해가는 제품..
턱 이상해진다는 말 듣고부터 잘 안 씹다가 이젠 거의 안 씹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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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뭐 먹고싶은데 돈이 없으면 껌을 사먹었죠. 하루죙일 씹고있을 수 있으니까여..
그때 먹었던 둘리풍선껌 생각나네요.
자일리톨 껌 좋아하는데...
정말 그런거같네요 껌언제씹었나 생각해보니 운전하면서 졸음껌씹은게 다네요
운동선수 전용껌
구취제거 용도로도 많이 씹었었는데, 이젠 편의점에 소용량 가글 제품이 많으니 더 활용도가 떨어진 것도 있을 듯..
옛날 처럼 아무데나 뱉어도 되는 분위기도 아니고
종이 챙겨 놨다가 주머니에 다씹은 껌 모으는 것도 별로고
처리가 곤란하다 보니 젤리나 캔디류를 먹게 되는 것 같네요
충치 예방도 된다고 했는데, 본김에 껌이나 좀 사서 씹어 봐야겠습니다.
운전할때 껌이 최곤데
일단 ppl도 어렵죠. 방송에서 껌씹으면 불손하다고 하니.
게다가 가격도 너무 많이 올랐고
예전에는 껌이 과자중에 제일 저렴 했는데 요즘은 거의 과자 한봉지값
다방이 사라져서? ㅎㅎㅎ
꼴초가 니코틴껌 씹기 시작한지 몇달째..
껌값이 담배값만큼 들어가고 있는 중..ㅎ
걍 굳이 껌 아니어도 간식류가 엄청 발달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껌 그냥 삼키는편…
안팔리는건 가격의 영향이 크죠
예전 새우깡 150원였나 200원였나 할때 껌 한통에 30원~50원 이었는데
지금은 껌 한통이 새우깡보다 비싸니 당연히 새우깡 사먹지 껌 안먹죠
운전할때 잠깨는 용도 빼고는 간식으로 사먹을 가성비가 없어졌다는게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