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현재 제한
①: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현재 제한
①: 1턴에 1번, 다른 한쪽 자신의 펜듈럼 존에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그 카드의 같은 이름의 카드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현재 제한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5장 선택하고 상대에게 보여준다. 상대는 그 중에서 1장을 선택한다.
상대가 선택한 카드 1장을 자신의 패에 넣고, 남은 카드를 묘지에 버린다.
현재 금지
아무 의미가 없는 카드들이라네요
ㅇㅅㅇ
필드 마법 밸류가 너무 커졌음 진짜.. 발동 시 서치는 나쁜 문명
다 유희왕에선 정신나간 효과들이다. 몇몇 놈들은 너무 빨리 나와서 시대를 앞선 효과라는 평도 받고있지
하늘의 선물 미만 잡 아니냐 ㅋㅋ
필드 마법 밸류가 너무 커졌음 진짜.. 발동 시 서치는 나쁜 문명
고대요정드래곤 금지먹던게 개충격이었음
그으거는 한참 전 안개 골짜기 때문이긴 한데.. 안개 골짜기의 신풍은 진즉에 무제 먹어도 무방한 카드인 게 함정임
에이션트 페어리 드래곤이 금지라는 얘기를 듣고 충격 먹었지
다 유희왕에선 정신나간 효과들이다. 몇몇 놈들은 너무 빨리 나와서 시대를 앞선 효과라는 평도 받고있지
저 룡검사는 엄청 좋은데 왜 여러 의견 있음이야?
추가 소환 소재 마련에 덱 압축에 서치인데?
링크때매 애매해져서 그런가
펜듈럼 엑덱 제동 때문에 엑덱 자원 쌓기가 좀 애매. 쟤랑 같이 시너지 나던 얘들은 또 금제 땜시. 하나둘 있음 좋긴한데 무제 된다고 3꽉은 애매함
역시 링크 때문이 맞네 다른 애들에 비해 펜듈럼 한정이라 범용이 떨어져서 3꽉은 애매하긴 하겠네
룡검사는 조금 애매하긴혀.
어리석어보이지만사실전략적인 매장
마지막 카드는 진짜 나오면 묘지자원 쓰는 덱은 저거 1장으로 미친짓을 하겠지
마지막은 저거 한 장으로 게임 끝낼 수도 있겠네
마지막은 에라타한다면 패 1장 뒷면 제외 + 5장 중 나머지는 뒷면제외 이정도는 해야할듯
유희왕 유저들은 이런 카드도 사용방법을 찾아내겠지...
->
쓰레기 카드는 정말 쓰레기구나!
듀링 한정으로는 있던가 스킬로 넘겨줘서 마함존 봉인
사용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이거 한장 쓴다고 써야하는 카드갯수를 생각하면 쓸 이유가 없지
하늘의 선물 미만 잡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