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원수로 갚은 장발장에게 용서와 사랑을 가르쳐 준 미리엘 신부가 옳을까,
끝까지 범죄에 대한 증오로 장발장을 엮어 넣으려던 자베르 경감이 옳을까
요즘 인터넷에서 특정 인물이 무언가를 잘못했다 싶으면 죽을 때까지 물어뜯는 글들을 많이 봐서 가져옴.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장발장에게 용서와 사랑을 가르쳐 준 미리엘 신부가 옳을까,
끝까지 범죄에 대한 증오로 장발장을 엮어 넣으려던 자베르 경감이 옳을까
요즘 인터넷에서 특정 인물이 무언가를 잘못했다 싶으면 죽을 때까지 물어뜯는 글들을 많이 봐서 가져옴.
정답은 빵집 주인이다
안타까운 존나 큰 빵....
자베르 ㅂㅅ 뚱돼지ㅋㅋ
국어선생 : 아싸, 상담료 개꿀
후 재밌어
자베르 ㅂㅅ 뚱돼지ㅋㅋ
후 재밌어
정답은 빵집 주인이다
안타까운 존나 큰 빵....
영화만 그 빵이고 원작은 이런 빵이래
빵 주인 : 시1발...
국어선생 : 아싸, 상담료 개꿀
저거 저 노란머리도 국어선생한테 물들어서 지가 상담해주고 상담료로 알바썻던거 같은데 ㅋㅋ
계속 대화를해서 맞춰나가야해 냅두면 뿅뿅들이 날뜀
??? : 그래서 국어선생님은 언제 오시는거야
자신이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상대에게는 어떤짓을 해도 정당화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
빵이 너무 컸어...
상담실이 왜 바야
내가 그사람에게 뭐라하기 전에 내게는 뭔가 잘못된것이 없을까 그리 생각하니 그 어떤사람에게도 뭐하 못하겟드라
그러다보니 키보드 여포가 되버렷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