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경찰 대응이 너무 약했습니다.
경찰을 잡아다가 목을 꺽어버리고
주변에서는 애들이 경찰 뒤에서 다 달려드는데
만약 그때 애가 경찰 몸에 손을 댔을때
가스건이나 테이저건 먼저 뺏었으면 상황이 어떻게 됬을까요.
애초부터 경찰몸에는 손을 못대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무기 뺏기고 나면 답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 지금 영상으로 경찰 테이저건, 스턴모드 무서운거 알았는데
다음 벌어질 상황은 시비 붙으면 범죄자들이 경찰몸에 손대서
테이저건 부터 뺏으려고 들겁니다.
애초에 미리 경찰몸에 손대고 이번같이 경찰 목 잡아서 꺽어버리고 하는데
바로 곤봉 들어서 내리쳐야죠. 손이고 어깨고 얼얼하게 만들어야
잘못한줄 알지. 스턴건 썻다고 이 난리 인데
애초에 곤봉을 내리쳐서 제압을 해야 이런소리가 안나올겁니다.
대우를 좀 해주면 마치 당연한 권리인줄 알아요 진짜.
https://cohabe.com/sisa/235195
경찰 몸에 손대면 바로 곤봉을 써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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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앞에서 찍소리도 못 할 인간들이 인터넷이라고 막 지르는중
일선 경찰들 취객들한테 시달리는거 보면
진짜 모욕 많이 당합니다. 양아치들 건달도 경찰을 안무서워해요;
무기 뺏기기전에 경찰 몸에 손대면 바로 곤봉 튀어나가야 할듯
추천 경찰들 힘내고 잘해주길
지금 이정도만으로 논란이 생긴다는거 자체가
경찰력을 우습게 본다는 반증이죠
진짜 과잉진압은 커녕 뒷애들 손도 한번 못대고
맞다가 돌아왔는데 경찰 불쌍하단..
경찰력을 우습게 봐서 헌재 판결때 경찰 버스를 친박단체가 흔들었나보네요.
얼마전 흑형이 검문 당하는거 봤는데 다리 벌리고 벽에 손짚고 고분고분 잘 서있더군요...
한국이 정치적 상황때문에 견찰이 되어서 그렇지..
경찰이 내몸에 손대면...?
가만히 있거나 협조해야죠.
곤봉맞을려고
가만히 있는데 손대면?
곤봉...ㅋㅋㅋ
공권력의 오남용을 이야기하는데...
제대로 생각좀 해보시길.
경찰입장에서 백남기 농민을 어찌 했나요?
필요하지만 지나친것은 말하고 넘어가야줘.
말 하지 못하는게 바보같은겁니다
아까부터 좀 갖다 붙일걸 갖다 붙이세요.
지금 동네 양아치 진압하는거 이야기하는데
뭔 백남기 농민이 왜 나옵니까. 참 답답하단!!!
진압에 관한 이야기 아님니까.
참 답답하단!!!
그리고 그 학생이 양아치라뇨.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하지 마시길
술먹고 동네에서 난동피우고 주민들이 신고 들어가고
패싸움하는데 또 도망가고 경찰한테 욕하고 시비걸고
이런 상황은데 무슨 정치상황 들고와서. 백남기 농민이 원통합니다.
동네 양아치들이랑 비교를 합니까. 아까부터 제가 말했죠?
공권력이라고 하니까 자꾸 단어 오해하는거 같다고 분명히 적었는데
결국 이런 뻘댓글을 달아놓네.
진짜 어이가 없네
쌩동네 양아치랑 백남기 농민을 비교하네.
아니그럼 중고딩이 새벽2시에 동네 공원에서 술먹고
싸움하고 경찰 후두루 패고 목조르고 헤드락걸고
쌍욕하는데 그럼 당연히 양아치지. 모범생임??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셈.
어따대고 백남기 선생을 비교를 해????
어따대고?
그러니 잘 보셔야죠
백남기 농민의 경우 많은 국민들이 공권력의 오남용 사례로 인식하지만 오산피카츄의 경우 많은 국민들이 정당한 공권력의 발동이라고 동의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판단의 기준을 법이 아닌 국민의 통념으로 끌어 내리실 거라면 다수의 판단,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는건 아닐까요?
캬...본질을 흐리는구나.
그분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분을 대한 경찰을 이야기 하는데...
참 어이없네
여기서 당신이 제일 어이없는 사람임. 말이 되는 소리를 좀.
당신이 제일 어이없는 사람임.말이 되는 소리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