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여기서의 행실은 좀 사납지만사실 마음속은 한없이 여린 사랑꾼입니다올 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작년과 어김없이 초콜릿칩을 녹이고 딸기를 헹궈서 말린 후작업 시작합니다.이렇게 못생긴 놈도 있고멀쩡하게 잘 생긴 놈도 있지만차별받지 않고 초콜릿 목욕을 하고건조를 시작합니다.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조상님들 말씀 옳지 않은 것이 하나 없기에대비를 주며 흰 초콜릿도 뿌려줍니다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쁜사냥하세요...♡
저녁거리 잡아와야겠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ㄷㄷ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직접 준비...음? ㄷㄷㄷ
그럼요 ㅋㅋㅋ 매년 하는 관례입니다 ㅋㅋㅋㅋㅋ
어우 방금 자려고 이닦았는데. ㅎ ㄷ ㄷ 침고이네예 ㄷ ㄷ
전 맛도 못봤습니다 ㅋㅋㅋㅋ 안녕히주무세요 ^^
한번더 닦으세요
대박 ㄷ 금손이시네유 ㅎㅎ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떡볶이 만드는것 보다 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