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토바이 사고로 5년간 하반신을 쓸 수 없었던 로카티 씨는 현재 보조기에 의존해 걷고
세발 자전거도 능숙하게 탈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척수에 이식한 전극 덕분에 가능했다고 함.
2. 로카티씨 외에도 하반신을 쓸 수 없었던 다른 두 명도 걷거나 수영하는게 가능해졌는데
연구팀은 이 장치를 사용한 지 몇시간만에 세명의 환자 모두 일어설 수 있었고, 서너달동안 연습과 훈련을 거듭하며
기능이 더 향상됐다고 하며 지금은 술집에 서서 술도 마시는 등의 일상생활도 가능할 정도라고.
3. 태블릿 PC로 원하는 운동 형태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신호가 나오며
이 신호는 서기,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같은 구체적인 운동 형태를 선택할 수 있음.
연구팀은 앞으로 상용화를 위해 추가적인 기술 보완과 대규모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
해킹하면 재밌어지겠군
이건 장작에 있을만한 글이 아니다
유머로 가라
순간적으로 강원래 생각났는데...그 사람한테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
??? : 15분 정도라면...!
그럼 드디어 펭귄이 월레스 조종한것 처럼 그런일이ㅜ일어나는거야?
해킹하면 재밌어지겠군
그럼 드디어 펭귄이 월레스 조종한것 처럼 그런일이ㅜ일어나는거야?
이건 장작에 있을만한 글이 아니다
유머로 가라
순간적으로 강원래 생각났는데...그 사람한테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
이로써 화성갈날이 앞당겨졌다
기존에 증폭하는 방식은 자극 심해서 강제로 브레이크 타임 가져야된다고 했는데
아예 전극으로 형태를 모방하나보네
??? : 15분 정도라면...!
모 만화가분께 희소식이길...
초인프로젝트 시작같에;;
이거 엔젤릭 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