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그레이는 소행성과 혜성 궤도 계산에 쓰는 소프트웨어인 ‘프로젝트 플루토’를 개발한 엔지니어이다. 그는 지난달 21일 블로그에 “4톤 무게의 팰컨9 로켓 잔해가 3월 4일 7시25분(미국동부시간, 한국 시각 21시25분) 달 뒷면에 충돌해 20m 크기의 충돌구를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르스 테크니카는 이 사실을 처음 보도했다. 빌 그레이의 주장에 대해 하버드대의 조너선 맥도웰 교수도 트위터에서 3월 4일 충돌이 맞는다고 확인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2/14/KAKN5N3DMNCCDBYKSX...
달 뒷면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이 지구인의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우주전쟁 개시할 듯.. 큰 일은 중국이 다함
역시 짱깨
중국새끼들 민폐의 끝은 어디일까
메이드인차이나 품질이졸라차이나
우주 쓰레기보단 달에라도 떨구는게 나을득 ㄷㄷㄷ
어떻게 하면 패를 끼치고 살까만 고민하는듯
외계인이 중공을 침공한다면 외계인 지지
달에 자기네들 흔적 남겼다고 뿌듯해 할 듯. ㅡ.ㅜ
기술력도 없으면서 그냥 질러대는구나
나중에 저 우주잔해로 인해 달이 자기네 영토라 주장하겠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