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즈 차원의 레지스탕스, 대활약좌 쿠로사키 슌이 사용하는
RR이라는 테마는 반역, 반란과 관계가 많은데.....
후반가면 하다하다 왕(킹)의 이름을 단 카드가 나오는데 심지어 이놈의 효과는...
가장 많이쓴 카드인 버니싱 레이니어스랑 똑같다!
컨셉도 안맞고 효과조차 중복이라 OCG로 나오지도 않는 카드들을 매화 뿔려댔던게
잌파의 말년이다
엑시즈 차원의 레지스탕스, 대활약좌 쿠로사키 슌이 사용하는
RR이라는 테마는 반역, 반란과 관계가 많은데.....
후반가면 하다하다 왕(킹)의 이름을 단 카드가 나오는데 심지어 이놈의 효과는...
가장 많이쓴 카드인 버니싱 레이니어스랑 똑같다!
컨셉도 안맞고 효과조차 중복이라 OCG로 나오지도 않는 카드들을 매화 뿔려댔던게
잌파의 말년이다
대놓고 선제작 후설정 상황이였으니 말 다했음..
듀얼로그 그냥 싱크로 게이트 엑시즈 게이트 ㅇㅈㄹ하면서 소환과정 그냥 퉁쳐버리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안들더라
트위터로 빨리 각본달라고하는 작품이 있다?!
전쟁 범죄자 미화에
캐붕은 심심하면 일어나고
전작은 있는대로 능욕하고
주인공은 제역할도 못하고
주인공 흑화하는 게 멋있어서 볼랬다가 평가가 너무 안 좋아서 포기함
그런 거면 대충 145화 즈음부터 보면 됨
아마 그쯤에 흑화할 거임 ㅋㅋ 156화 완결이든가 그랫으니 딱 1쿨 사이즈기도 하고.
대놓고 선제작 후설정 상황이였으니 말 다했음..
트위터로 빨리 각본달라고하는 작품이 있다?!
공격력도 복붙이네
전쟁 범죄자 미화에
캐붕은 심심하면 일어나고
전작은 있는대로 능욕하고
주인공은 제역할도 못하고
효과는 위에가 더 좋네
원작 버니싱은 묘지에서도 효과 발동됨
그정도 차이는 있어
헐
정확히는 동명카드를 소환하는 룰효과
묘지에서도 발동가능
듀얼로그 그냥 싱크로 게이트 엑시즈 게이트 ㅇㅈㄹ하면서 소환과정 그냥 퉁쳐버리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안들더라
분명 패왕열룡때까진 괜찮았던거 같은데...
패왕열룡도 걍 마법카드 1장으로 엑시즈 몬스터한테 같은레벨 주는걸로 퉁쳐버리니 별로 ..;;
패왕흑룡처럼 펜듈럼효과 2개써서 엑시즈 소환하는 모습처럼 다양한 방법을 보여줫어야 했는데 쩝
근데 브레인즈는 일일히 묘사하다가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