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니 NTR이니 싸우는것보다
페티시는 사람만큼 있고 사람마다 꼴리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결론으로 끝남
그리고 주인공은 미시물에 미망인의 마음속의 죽은남편을 보내면서도
새 남자가 좋아지려는 마음까지 담아내지 못했다는 한탄과 함께 끝나게 된다
순애니 NTR이니 싸우는것보다
페티시는 사람만큼 있고 사람마다 꼴리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결론으로 끝남
그리고 주인공은 미시물에 미망인의 마음속의 죽은남편을 보내면서도
새 남자가 좋아지려는 마음까지 담아내지 못했다는 한탄과 함께 끝나게 된다
심사는 하기 싫은데 처먹고는 싶은새끼
자운선생은 저런짓 안해도 언제든 먹을수 있는 양반 아니었나
자운 선생이 먹고싶다 하면 쟤들이 알아서 갖다 바쳐야하는 관계라...
봉주 : 씌발 아버지 친구분만 아니었으면 쌀 한 톨도 아까웠을 호바밧 영감탱이...
스까무라
... 라고 쓰니까 일본사람 이름 같다
스까무라
... 라고 쓰니까 일본사람 이름 같다
봉주 : 씌발 아버지 친구분만 아니었으면 쌀 한 톨도 아까웠을 호바밧 영감탱이...
심사는 하기 싫은데 처먹고는 싶은새끼
자운선생은 저런짓 안해도 언제든 먹을수 있는 양반 아니었나
그리고 굳이 그 양반을 끌고와서 심사를 시키려는 새끼들
가슴이 웅장해진다
자운 선생이 먹고싶다 하면 쟤들이 알아서 갖다 바쳐야하는 관계라...
ㅋㅋ ㄹㅇ
좀 아니꼽지.
남 술도가 술빛어서 잔치할때도 처먹고는 입터는더 보니 인정할 수밖에 없음
근데 저 때? 맞나?는 자운이 관심 없다던거 억지로 평가해달라 징징거렸을 때던가.
ㅇㅇ 그 후가 역겨워지기 시작함
생태탕 파티다!
저 논리를 소고기전쟁에서도 써먹다가 성찬이 패배했지
[그리고 주인공은 미시물에 미망인의 마음속의 죽은남편을 보내면서도 새 남자가 좋아지려는 마음까지 담아내지 못했다는 한탄과 함께 끝나게 된다]
...뭐라구요?
결국은 하렘이 좋다고 말하시는 자운선생
오봉주 아버지쪽도 상당히 기인이었을거 같음.
친구분인 자운 선생이 저런 기질인데도 가깝게 지내셨으니
각자의 취향이란것이 있으니 우열을 가릴 필요가 없다는 교훈인건 알겠지만
기껏 대회 열어두고 저러면 그냥 민폐잖아ㅋㅋㅋㅋㅋㅋㅋ
벌거벗은 여자와 화려하게 차려입은 여자가 서로 섞이는게 좋다
- 자 운 -
3p하라는거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