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쓰던 카메라들 추억에 젖어 찾아보던 중...
레비오 C2 소개글..
새삼 세상변한거 느끼네요.
14MB 프래쉬 메모리(내장형)
유효 범위 : 0.6~2m
플래쉬 충전시 적색 뷰 파인더 LED가 점등
1.6 인치, 칼라 LCD 모니터
70g(베터리 제외)
수퍼 파인 모드 : 1280 X 960 픽셀 (27컷)
파인 모드 : 1280 X 960 픽셀 (55컷)
이코노미 모드 : 640 X 480 펙셀 (110컷)
무비모드(최대 10초): 320 X 240 픽셀 (6컷)
레비오 C2는 카드 시이즈의 크기와 13.5mm 두께의 놀라운 외장을 자랑합니다. 레비오 C2는 또한 동급 디지털 카메라 중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가방과 주머니 속에 카메라를 휴대하여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합니다. 자 이제 시간과 장소에 구에 받지 않고 재미있는 사진 촬영을 경험해 보세요!
레비오 C2는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고 고화질 이미지 프린팅을 보장하는 1.2 메가 픽셀 센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촬영된 이미지들은 일반적인 14MB 내부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레비오 C2는 귀금속 느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장을 자랑합니다. 전원 스위치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딩 렌즈 커버는 카메라의 외장을 더욱 맵시나게 합니다. 작다는 장점이 부각된 최첨단 기술 집약적 액세서리 카메라 입니다.
슬라이딩 렌즈 커버를 열어 전원을 켠 후 1.3초안에 모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준비가 즉석에서 완료 됩니다. 레비오 C2의 간편하고 신속한 시동 시간은 언제 어디서든지 소중한 이미지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는 강한 인상을 심어드릴 것입니다.
레비오 C2는 밝고, 깔끔한 1.6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하고 있어, LCD 모니터 메뉴 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든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너무 나도 단순한 기능 선택은 짧은 기간 동안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디지털 줌으로 통한 2배의 크기 확장이 가능하여 좀더 가까운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레비오 C2는 또한 마크로 모드가 있어 사물과 불과 30cm 떨어진 상태에서의 촬영을 가능하게 하고 셀프 타이머 모드는 촬영자를 포함한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등 모든 상황에 걸 맡는 기능을 제공 합니다.
전자 줌 기능을 통해 목표한 사물을 4배 줌까지 잡아낼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를 특징으로 하는 레비오 C2의 다양한 촬영 모드와 재생 기능들은 여러분의 감각적인 요구에 최대한 만족을 드릴 것 입니다.
레비오 C2는 빛의 상태에 따른 On - Off의 두 가지 플래쉬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출 보정 기능은 과도하거나 부족한 밝기를 보정해 드립니다.
카메라를 무비 모드에 설정하고 셔터 버튼을 누르면 10초 동안의 무비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스틸 카메라가 잡아 낼 수 없는 활동 장면을 완벽하게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레비오 C2는 극도로 얇고 컴팩트 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짜임새 있게 고안된 카메라 입니다. 2개의 AAA 사이즈 베터리로 전력 공급을 하여 여행 중에도 베터리 충전의 부담 없이 재미있는 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레비오 C2는 USB 케이블을 통해 PC와 연결되어 촬영된 이미지를 PC 상에서 검색하고, 이메일 첨부하고, 웹상에 업로드 할 수 있게 합니다. 레비오 C2는 PC 카메라와 같은 기능을 하여 무비 설정상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카메라 LCD와 PC 스크린에 동시에 보이게 합니다. 이 상태에서 PC가 인터넷 상에 연결되어 있다면 PC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다른 사람과의 가벼운 화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집니다. (화상 커뮤니케이션 또는 유사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함)
https://cohabe.com/sisa/234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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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백만화소대면 당시 최고였겠네요.
저도 나름 잔뼈 굵은데 모르는 모델입니다 ㅎㄷㄷ
앞에 렌즈캡이 슬라이딩 형태인데, 렌즈캡을 열면 카메라가 ON되는 거였어요. 그런데 슬라이딩해도 카메라가 안켜지는 불량이 생겨서 서비스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이거 나올때만 해도 디카는 필름값 비싸서 감당안되는 초짜들이나 쓰는 것이여…디지털에는 갬성이 없잖아를 외치던 분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 그분들은 돌아가셨거나, 폰카쓰고 계시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