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불수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
"요양보호사" 로 드나드는 캣맘이
맘대로 고양이 밥줘서
고양이 20여마리가 들끓게 됨.
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
거동불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이용해서
쉬는날까지 찾아가서
싸이코패스처럼
계속 남의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중.
반신불수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
"요양보호사" 로 드나드는 캣맘이
맘대로 고양이 밥줘서
고양이 20여마리가 들끓게 됨.
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
거동불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이용해서
쉬는날까지 찾아가서
싸이코패스처럼
계속 남의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중.
저건 여기 올릴게 아니라 기사화해야되는거 아니냐?
기자들 좋다고 물어뜯을거 생겼는데
진짜 사실이면 고소감인데 미친
신고해야하는거아님?
뿅뿅;;;;
뿅뿅;;;;
미친사람이 왜케 많치;
저건 여기 올릴게 아니라 기사화해야되는거 아니냐?
기자들 좋다고 물어뜯을거 생겼는데
에라이 이런 미친
신고해야하는거아님?
진짜 사실이면 고소감인데 미친
아니 뭐 이런..
할머니를 스트레스, 불면증, 전염병으로 죽이려는 거냐?
저 ㅆㄴ 고소하고 할머니부터 구조해야할 판인데? 형사, 민사적 법률지원 해드리고.
길고양이 밥주다가 톡소포자충때문에 뇌염으로 골로 갈뻔한 노인도 있었는데
면역력 바닥일 장애 고령자에게 대체 무슨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