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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가 불러내더니..

오늘 가게 쉬는 날이라.
어제 아픈척 했음. ( 나가기 싫어서유.. 누워있고 싶음 ㅋㅋ)
그런데 아침에 연락오더니.
나오라함 ㅡ ㅡ… 하 귀차늠.
아무튼 나갔더니 밥 사주고 속옷 사주고 먹을꺼 잔득 사주더니
집에 가라고 하네요.
으흐흐;;; 뭔가 미안해서 붕가붕가? 했더니.
됐다고 그냥 가서 쉬라고…
휴… 다행임.
우훗. 집에와서 자다가 지금 일어났네유.
이제 사준거 저녁으로 먹어야지~ 926455F4_44AE_47EF_AE28_AAD267E6F5B9.jpeg

댓글
  • sns 2022/02/12 18:45

    거 무슨 게임이죠
    잼나겠네요 저도 좀 알려주세여

    (hyEaKH)

  • 대중음식점 2022/02/12 18:49

    게임은 gta만 합니다 ㅋ

    (hyEaKH)

  • 그렇게흘러간다 2022/02/12 18:45

    누가 보면 진짜 여친 있는줄 알겠네요

    (hyEaKH)

  • 대중음식점 2022/02/12 18:48

    흐흐흐흐

    (hyEaKH)

  • ▶◀HunkyDory 2022/02/12 18:46

    고아원 보내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 같음
    옷도 사주고 짜장면도 사주고.. 설마 ㄷㄷㄷ

    (hyEaKH)

  • 대중음식점 2022/02/12 18:46

    가끔 용돈도 줘유…

    (hyEaKH)

  • 꼼그락 2022/02/12 18:46

    미안하면 붕가붕가

    (hyEaKH)

  • 대중음식점 2022/02/12 18:48

    의무방어전

    (hyEaKH)

  • fake. 2022/02/12 18:47

    어 보통 이런거 하면 결말이 안좋은데;;;ㄷㄷㄷ

    (hyEaKH)

  • 대중음식점 2022/02/12 18:48

    자주 저래유~

    (hyEaKH)

  • fake. 2022/02/12 18:49

    물론 잘 하시겠지만 더 잘해드리세요 ㅠ.ㅠ

    (hyEaKH)

  • 대중음식점 2022/02/12 18:51

    못하지는 않는데… 모든건 운명아니겠습니까? ^^;;

    (hyEaKH)

  • 방랑나그네 2022/02/12 18:47

    왜 그러셨을까요???

    (hyEaKH)

  • 대중음식점 2022/02/12 18:48

    자주 그러는데유;

    (hyEaKH)

  • 송해손잡go 2022/02/12 18:48

    ㄷ ㄷ ㄷ ㄷ ㄷ

    (hyEaKH)

  • 박군!! 2022/02/12 18:48

    입만열면~~

    (hyEaKH)

  • bmw 2022/02/12 18:49

    가운데 손가락이 살짝 올라와있네여

    (hyEaKH)

  • 크크크크 2022/02/12 18:57

    쌍욱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EaKH)

(hyEa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