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게 쉬는 날이라.
어제 아픈척 했음. ( 나가기 싫어서유.. 누워있고 싶음 ㅋㅋ)
그런데 아침에 연락오더니.
나오라함 ㅡ ㅡ… 하 귀차늠.
아무튼 나갔더니 밥 사주고 속옷 사주고 먹을꺼 잔득 사주더니
집에 가라고 하네요.
으흐흐;;; 뭔가 미안해서 붕가붕가? 했더니.
됐다고 그냥 가서 쉬라고…
휴… 다행임.
우훗. 집에와서 자다가 지금 일어났네유.
이제 사준거 저녁으로 먹어야지~
https://cohabe.com/sisa/2348683
오늘 여자친구가 불러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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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무슨 게임이죠
잼나겠네요 저도 좀 알려주세여
게임은 gta만 합니다 ㅋ
누가 보면 진짜 여친 있는줄 알겠네요
흐흐흐흐
고아원 보내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 같음
옷도 사주고 짜장면도 사주고.. 설마 ㄷㄷㄷ
가끔 용돈도 줘유…
미안하면 붕가붕가
의무방어전
어 보통 이런거 하면 결말이 안좋은데;;;ㄷㄷㄷ
자주 저래유~
물론 잘 하시겠지만 더 잘해드리세요 ㅠ.ㅠ
못하지는 않는데… 모든건 운명아니겠습니까? ^^;;
왜 그러셨을까요???
자주 그러는데유;
ㄷ ㄷ ㄷ ㄷ ㄷ
입만열면~~
가운데 손가락이 살짝 올라와있네여
쌍욱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