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방역은 완전 실패다! 하고 선언하듯 외치는 인간.
코로나가 전세계적인 상황인걸 국민이 다 아는데, 피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 맥빠지는 소리나 짖거리는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할 소린가?
최소한 다른 나라들 통계를 보기나 하고 짖거리는가?
무식한 놈, 선동질과 조작질 하던 검새들 습성을 그대로 드러내네요.
이런 자를 국가 운영자로 뽑겠다고 하니 참으로 처가식구들이 배꼽 잡을 일입니다.
다른 후보는 어쩌니 저쩌니 물 타기 말고, 이 점에 대해서만 댓글 다소.
실패니 어쩌니 언급할 주제가 되나..?
실패면 좀 다른 대안을 내놔보든가..
아무 생각도 없으면서 말만 ...
대굴빡에.든게없어 그럼
버러지 썅들은 다 밟아 죽여야 함.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심보
이제는 공중도덕 같은걸 TV같은데서 계속 홍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령 식사할 때 말을 거의 하지 말라던가...
식당 가보면 먹으면서 떠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확진자가 늘어서 방역이 실패했다고 보기에는 이제 의미없죠. 이렇게까지 통제해가면서 하는게 문제인거죠. 코로나 누구에겐 독감이고 누구에겐 감기입니다. 그간 농락당한거죠